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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수원향교 水原鄕校

경기도문화재자료 제1호




<양주향교>는 1401년(태종1)에 창건하였으나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 그 후 1610년(광해군2)에 중건하였으나 1950년 한국전쟁으로 다시 완전 소실되었다. 그 후 1959년에 대성전大成殿을, 1984년에는 명륜당明倫堂을 복원하였다. 대성전에는 중국의 5성五聖과 송조 2현宋朝二賢 그리고 해동 18현海東十八賢이 봉안되어 있다.



수원향교 전경, 2017 ©경기문화재연구원


수원향교 입구, 1906 ©수원박물관 


수원향교 입구, 2016 ©경기문화재연구원


전체 배치모습은 전학후묘前學後廟형식이며 대성전과 명륜당이 일축선 상에 정연하게 놓여져 있다. 대성전 전면의 동·서무東·西廡도 정대칭으로 자리하고 있다. 강학講學 영역에는 본래 동·서재東·西齋가 있었을 것으로 여겨지나 현재는 없으며, 제향祭享 영역에 비하여 강학 영역이 좁게 형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전퇴는 개방되어 있다. 가구는 6량가로 대들보를 놓고 여기에 동지주, 판대공을 사용하여 종보, 종도리를 결구하고 있다. 동·서무는 정면 4칸, 측면 2칸의 맞배집이다. 전면 퇴칸은 대성전과 같이 개방되어 있다. 가구는 5량가이며 민도리계 맞배지붕 건물이다.




수원향교 대성전, 2015 ©수원시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중앙의 정면 3칸은 우물마루를 깐 대청으로, 그 양측은 방으로 꾸몄다. 가구는 전후평주 위에 대량을 걸고 그 위에 종보를 결구한 5량 구조이다.

내삼문은 보통 정면 3칸 규모의 단일 건물로 건립되나 양주향교에서는 일강문 형태로 3곳에 분리되어 건립되어진 것이 특이하다. 외삼문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솟을대문 형식으로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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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 시대/ 조선시대(1794년 중건)

    규모/ 일곽

    / 대성전 5×3칸 동·서무 3×2칸

    / 명륜당 5×2칸 동·서재 6×2칸

    재질/ 목재

    주소/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07-9

    지정일/ 1983.09.19

    소유자/ 사유

    관리자/ 향교재단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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