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보기

경기문화재단

“故 백남준 13주기” 추모 주간 행사 안내

백남준아트센터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백남준아트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故 백남준 13주기” 추모 주간 행사 안내




“백남준아트센터, 故 백남준 추모 13주기(2019.01.29.) 맞이해

전시 연계 토크 및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 마련“


“개관 10주년 전시 《#예술 #공유지 #백남준》 전시 연계 토크 개최,

‘공유지로서의 예술’ 논의”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대중들이 모여 새로운 시각으로 작품과 전시를 읽어내는

#관점실험 #교환 워크숍 진행”


“故 백남준을 기억하는 특별한 온라인 추모 웹페이지

<당신은 궁금하지 않은가?> 운영“


오는 2019년 1월 29일, 故 백남준의 13주기를 맞이하여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 백남준아트센터는 현재 진행 중인 개관 10주년 프로젝트 ‘예술 공유지, 백남준’과 연계하여 다양한 행사를 마련, 고인의 예술 세계를 추모하고자 합니다. 이번 13주기 추모주간 행사는 전시 연계 토크, 교육과 퍼블릭 프로그램이 결합한 공유지 실험 워크숍, 그리고 온라인 추모 공간 운영 등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2019년 1월 19, 20, 24, 25일에는 각각 개관 10주    년 전시 《#예술 #공유지 #백남준》의 참여 작가 옥인 콜렉티브, 언메이크랩x데이터유니온 콜렉티브, 안규철, 정재철의 라운드 토크가 진행됩니다. 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공유지로서의 예술’에 대한 다양한 논의들을 비롯하여 디지털 시대 개인의 데이터 소유와 사용에 대한 문제, 예술과 사회, 자연 환경, 그리고 그것을 향유하고 논의하는 관객의 위치와 역할에 대하여 논의합니다.


교육과 퍼블릭 프로그램이 결합된 공동체·공유지 실험 프로젝트 《#메타뮤지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는 ‘#관점실험 #교환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대중들이 모여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본 워크숍은 <이야기 할머니>, <자연을 들여다보는 방법, 과학과 예술-식물을 과학으로 드러내고 예술로 표현하기>, <음악, 예술, 대중문화-예술 공유지로서의 K-POP> 으로 구성, 각각 2019년 1월 29, 30, 31일에 진행됩니다.


또한 온라인에 마련된 특별한 추모 공간 <당신은 궁금하지 않은가?>를 운영하여 故 백남준을 추모하고자 합니다. 접속자들은 故 백남준에 대한 퀴즈를 풀게 되고, 주어진 문제를 모두 푼 사람은 ‘백남준을 기억하는 공간’에 추모의 글을 남기며 백남준에 대한 기억을 서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백남준 추모 웹 사이트 <당신은 궁금하지 않은가?>( http://curious-njp.com/ )


백남준아트센터는 관람객들에게 백남준과 그의 예술 세계를 알리고 함께 기억하고자 이번 행사들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개관 10주년 프로젝트 ‘예술 공유지, 백남준’과 연계된 故 백남준의 13주기 추모주간 프로그램들을 통해 ‘공유지’로서의 백남준아트센터의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백남준이 오래 사는’ 방식을 다양하게 실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백남준 추모 13주기” 관련 행사 소개


Ⅰ. 《#예술 #공유지 #백남준》 전시 연계 라운드 토크


1) 라운드 토크 <다다익선과 다-다-익-선>




-일시: 1월 18일(금) 오후 3시

-작가: 옥인 콜렉티브

-패널: 유운성(영화평론가), 구정화(백남준아트센터 학예사)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첫 번째 ‘라운드 토크 <다다익선과 다-다-익-선>은 국립현대미술관에 설치된 백남준의 작품 <다다익선>이 멈춰버린 현재 상황에 대해 질문합니다. 예술 작품의 보존, 복원 그리고 소멸에 관여하는 것은 어떤 요소인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예술가와 관객의 위치는 어디에 있는지에 대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옥인 콜렉티브(작가)는 유운성(영화평론가)과 구정화(백남준아트센터 학예사)와 더불어 “공유재로서의 예술’에 대한 논의를 다룹니다.


2) 워크숍 & 라운드 토크 <데이터 유니온 보고 : □ 예, 동의합니다.>




-일시: 1월 19일(토) 오후 3시

-작가: 언메이크 랩

-패널: 박성미(데이터 유니온 콜렉티브)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두 번째 연계 프로그램 ‘워크숍 & 라운드 토크 <데이터 유니온 보고: □ 예, 동의합니다.>’는 «#예술 #공유지 #백남준»에 전시된 언메이크 랩x 데이터 유니온 콜렉티브의 작품 <데이터 유니온 만들기> 채팅 창을 통해 관람객들과 주고 받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라운드 토크를 진행합니다. 또한 참여형 퍼포먼스 워크숍을 통해 ‘데이터와 알고리즘이 교리적인 것이 되어가는 것’에 대하여 직접 경험해보고 심도 깊게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3) 라운드 토크 <참여의 딜레마>




-일시: 1월 24일(목) 오후 3시

-작가: 안규철

-패널: 김해주(아트선재센터 부관장), 이채영(백남준아트센터 학예팀장)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세 번째 연계 프로그램인 ‘라운드 토크 <참여의 딜레마>’ 에서는 최근 지속적으로 관객으로 하여금 쓰고, 말하게 하고 그것을 기록하면서 작업을 구축해가고 있는 안규철(작가)의 작품세계를 통해 예술의 새로운 존재방식에 대하여 김해주(아트선재센터 부관장)와 함께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4) 라운드 토크 <바다와 나>




-일시: 1월 25일(금) 오후 3시

-작가: 정재철

-패널: 김장언(독립 큐레이터), 김성은(삼성미술관 리움 책임연구원)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


마지막 연계 프로그램 ‘라운드 토크 <바다와 나>는 오랜 시간 동안 현장을 바탕으로 진행해 온 해양 오염과 바다 쓰레기에 관한 정재철(작가)의 리서치와 참여적 작업을 주축으로, 시간과 장소의 기억을 되짚어봅니다. 나아가 환경문제에 대한 작가의 접근이 얼마만큼의 공감과 각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를 김장언(독립 큐레이터), 김성은(삼성미술관 리움 책임연구원)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Ⅱ. 《#메타뮤지엄 #프로젝트》 #관점실험 #교환 워크숍




▶ 동시대를 함께하는 다양한 주체들의 시각과 이슈를 교차해보는 실험, 《#메타뮤지엄 #프로젝트》의 ‘#관 점실험 #교환’ 워크숍 3종 진행

▶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대중들이 모여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관점실험 #교환 워크숍

▶ 기존과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작품과 전시를 읽어내고 ‘공유지’로서 기능하는 미술관의 가능성을 제시


<이야기 할머니>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 할머니>는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로 활동 중인 이경희 할머니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책 스토리텔링 형식의 옛이야기 구연이 진행됩니다. 백남준 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물들이 ‘이야기 할머니’의 실감난 묘사와 흥미로운 손동작을 통해 따뜻한 정서가 묻어나는 이야기로 새롭게 해석됩니다. ‘이야기 할머니’가 펼치는 옛이야기를 따라 정서적 교감과 삶의 지혜가 공유되는 장소로서의 미술관을 경험해보길 바랍니다.


-일시 : 2019년 1월 29일(화) 1회차 11:00 / 2회차 11:30 (회당 20분, 총 2회차)

-대상 : 미취학 아동, 유치원 단체 (회당 15명)

-장소 : 백남준아트센터 전시장

-강사 : 이경희 (한국국학진흥원 실시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용인지역)

-참가비 : 무료


<자연을 들여다보는 방법, 과학과 예술-식물을 과학으로 드러내고 예술로 표현하기>




고등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본 워크숍은 생명다양성재단의 안선영 책임 연구원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식물’에 대한 강연과 토론으로 구성됩니다. 우리와 환경을 공유하고 일상을 함께하는 수많은 식물들. ‘식물은 왜 배경으로 인식되는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자연과 공존하고 조우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첨단 과학, 기술, 미디어, 예술이 조합된 백남준의 작품처럼 ‘식물’을 과학, 예술과 융합해보며 자연을 이성적, 감성적인 방식으로 마주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일시 : 2019년 1월 30일(수) 오후 2:00-3:30 (90분)

-대상 : 고등학생 및 성인 20명

-장소 : 백남준아트센터

-강사 : 안선영 (생명다양성재단 책임 연구원)

-참가비 : 무료


<음악, 예술, 대중문화-예술 공유지로서의 K-POP>


‘음악과 예술, 대중문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음악평론가 김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백남준아트센터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며 세운 ‘예술 공유지’라는 모토를 디지털 네트워크에서 확산되는 K-POP의 열풍 속에서 발견하고자 합니다.


기획의도

K-POP은 더 이상 한국인이 한국에서 만들어 한국에서 소비하는 음악이 아닙니다. 한국의 아이돌 시스템을 바탕으로 다국적 멤버들로 그룹이 결성됩니다. 스웨덴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프로듀서들이 곡을 만듭니다.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소비됩니다. 이렇게 형성된 K-POP의 흐름은 유튜브 및 SNS를 통해 역시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소비되고, 다른 국가의 음악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세계 음악 시장의 ‘주변부’였던 한국의 대중음악이 어떻게 공유지로서 기능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시 : 2019년 1월 31일(목) 오후 2:00-4:00 (120분)

-대상 : 고등학생 및 성인 20명

-장소 : 백남준아트센터

-강사 : 김작가 (음악평론가)

-참가비 : 무료


Ⅲ. 故 백남준을 기억하는 특별한 공간, 온라인 웹 페이지 <당신은 궁금하지 않은가?>




백남준아트센터에서(관장 서진석)는 오는 1월 29일, 백남준의 추모 13주기를 맞이해 온라인상에 특별한 공간을 마련해 故 백남준을 추모하고 기억하고자 합니다. <당신은 궁금하지 않은가?>는 백남준에 관한 퀴즈를 푸는 웹 앱으로, PC 또는 모바일로 누구나 접속이 가능합니다. 접속자들은 미디어 아트의 개척자로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업을 해 온 故 백남준과 그의 예술 세계에 관한 문제를 풀고, 주어진 문제를 모두 푼 사람은 온라인에 마련된 특별한 추모공간인 ‘백남준을 기억하는 공간’에 추모의 글을 남기게 됩니다. 이로써 참여자들은 예술가 故 백남준에 대한 기억을 공유하며 고인을 기리게 됩니다.


*백남준 추모 웹 사이트 <당신은 궁금하지 않은가?>( http://curious-njp.com/ )


※관람안내

관람요금: 무료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7~8월 오전 10시 ~ 오후 7시)

                 ※ 입장은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입니다.

휴 관 일: 매주 월요일, 매년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information

  • “故 백남준 13주기” 추모 주간 행사 안내

    문의/ 031-201-8559

    홈페이지/ njp.ggcf.kr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 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http://www.ggcf.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