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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선사박물관

구석기 비너스가 부르는 노래

전곡선사박물관




이 전시는 약 4만년 전에서 1만년 전사이의 예술에 대한이야기입니다. 그중에도 후기구석기시대 사람들이 가지고 다닌 조각상에 대한 것입니다 구석기시대에는 특히 여인상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흔히 구석기 비너스라고 부릅니다. 주로 매머드의 상아, 동물의 뼈 그리고 돌, 흙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비너스를 만들 당시, 지구는 빙하기가 한창이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변화된 환경에 적응했고 그 시절을 견뎌내며 예술의꽃을 피웠습니다. 이 시기의 동물은 중요한 생계자원이자 경탄의 대상이고 함께 자연을 나누어 쓰는 동반자였습니다. 구석기인들이 새긴 동물상의 다양한 모습에서는 동물에 대한 그들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지금 그 추운 시절도, 구석기시대의 사람들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들이 남긴 흔적만이 고고학 자료라는 이름으로 남았죠.   '구석기 비너스가 부르는 노래展'은 거창한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저 구석기시대 사람들의 솜씨 가득한 조각상과 그 제작과정을 찬찬히 보시면서 사라진 한 시절동안 치열하게 만들 어낸 아름다운 한 모습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혹독한 기후에서 작은 소망 하나 품고 비너스를 만들었던 그들처럼 말이죠. 



전시전경






information

  • 구석기 비너스가 부르는 노래

    진행기간/ 2017.05.02 ~ 2018.02.28

    장소/ 전곡선사박물관

    관람안내/ 10시~18시(7~8월은 19시까지), 무료관람

  • 주최.주관/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

    홈페이지/ jgpm.ggcf.kr

    주소/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평화로 443번길 2

    문의/ 031-830-5600

글쓴이
전곡선사박물관
자기소개
전곡선사박물관은 다양한 고고학 체험이 가능한 열려있는 박물관으로, 인류진화와 선사문화의 이해를 통한 인류 보편적 가치의 구현을 목표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