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보기

수원문화재단

주다소반과

한옥에서 맛보는 전통병과와 음청류

다소반과란 궁중의 다과상을 이르는 말로,

이는 임금이 받는 음식상인 어상 중 하나에 속합니다.

어상은 초조반(죽수라, 6시), 조수라(10시), 석수라(17시) 외에

별식인 주다소반과(낮것상), 야다소반과(밤참)까지

하루에 대여섯 번 준비되었습니다.

다소반과로는 떡과 한과, 과일, 차 이외에

장국상(면상, 만두상, 떡국상)을 올리기도 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체험일시 : 매주 화~일요일 10:00~17:00

체험장소 : 수원전통문화관 제공헌

체험요금 : 1인 3,000원

체험인원 : 평일 일일 30명 한정, 주말 일일 50명 한정(잣솔꽂이, 조란빚기의 경우 일일 10명 한정)




제공헌 주다소반과 '전통차'


봄과 여름의 차

동백차 : 피를 맑게 하고 어혈을 흩어 버리며 종기를 가라앉힌다.

수국차 :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열이 날 때 효엄이 있다.

매실차 : 간과 담을 다스리고 주독을 풀어준다.

오미자차 : 눈을 밝게 하고 신장을 덥게 하며 풍을 다스린다.

송화밀수 : 심폐를 윤하게 하고 기를 늘리며 풍을 멎게한다.


가을과 겨울의 차

국화차 : 허리의 통증과 가슴의 번열을 덜어준다.

귤피차 : 체기를 다스리고 기침을 멎게 한다.

대추차 : 오장과 위를 보하고 속을 편안한게 한다.

유자차 : 주독을 풀어주며 몸을 가볍게 한다.

봉수탕 : 머리털이 검어지고 심신을 강건하게 한다.



 

제공헌 주다소반과 '전통병과'


요긔떡(요기떡)

대추는 씨를 발라 다져서, 밤은 살이 많은 것으로 삶아 꿀을 넣고 졸여 찬합에도 넣고 행차에도 쓰느니라.

대추, 밤, 잣, 쌀가루, 계핏가루, 생강가루, 꿀


기증병(증편, 기주떡)

누륵을 부슬부슬하게 섞어두고 밑술이 있거든 넣거라. 가루를 가장 곱게 쳐야 좋으니라.

쌀가루, 막걸리, 깨, 설탕


서여병(산약병, 마떡)

산약(마)을 쪄서 엽전 모양으로 잘라 꿀을 바르고 잣을 곱게 다져 묻혀라.

마, 쌀가루, 흑임자가루, 대추, 잣, 호박씨, 꿀


* 전통병과 구성은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문출처 : 한국전통지식포탈)



information

  • 행사일시/ 매주 화~일요일 10:00~17:00

    행사장소/ 수원전통문화관 제공헌

    체험요금/ 1인 3,000원

    체험인원/ 평일 30명 한정, 주말 50명 한정(체험의 경우 10명 한정)

    문의전화/ 수원문화재단(031-247-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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