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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 인구 1,300명 시대

경기도의 이야기


천천천 경기천년 기자단은 2018년은 경기천년의 해를 맞아 천년을 이어온 경기도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미래의 꿈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경기도 내 거주자와 학생, 직장인들로 꾸려진 기자단입니다.



2018년은 경기도가 천년이라는 역사를 달려온 해입니다. 이런 경기천년이 되기 2년전, 2016년 8월 기준으로 경기도 인구가 1,3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이제 전국 총 인구의 25%, 즉 대한민국 4명 중 1명은 경기도에 살고 있다는 수치입니다. 한편으로는 놀라운 수치인데요.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의 인구 증가는 200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오늘은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심층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럼 분석 결과를 함께 볼까요?



과거 경기의 지역이었던 서울의 면적은 꾸준히 커졌고, 강남 일대는 1970년부터 개발이 급격하게 이뤄지면서 우리나라 금용 산업의 중심이 되었어요. 그러면서 산업과 상업, 문화예술 및 관광의 중심지로서 사람들이 꾸준히 유입되었죠. 서울은 우리나라 전체 국토 면적의 0.6% 밖에 안 되지만, 인구가 1000만 명이 넘어 인구 밀도가 아주 높은 편이랍니다. 보통 인구 백만이 넘는 도시를 대도시, 인구 천만 명이 넘으면 거대도시라고 하는데, 미국의 뉴욕, 프랑스의 파리, 영국의 런던, 일본의 도쿄처럼 대한민국의 서울도 거대도시로 성장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사람은 많은데, 살 수 있는 곳은 점점 좁아지게 되었고 주택가격은 멈출 줄 모르는 성장세를 보이면서 사람들은 점점 서울에서 살기 힘들어 주거비용을 낮추고 교통 여건이 나쁘지 않은 곳을 찾아보기 시작한 것이죠. 서울과 근접하면서도 낮은 주택가격과 앞으로의 신도시 개발로 호재를 누리며 교통망이 확충되어 살만 한 곳을 눈여겨보니 경기도로 유입이 많이 된 것이죠. 서울에서 경기도로 유입이 되면서 점점 경기도는 점점 더 인구가 많아지게 되었죠. 특히 출산 등에 따른 인구 증가와 더불어 일자리를 찾아 경기도로 이동한 인구도 많아졌습니다.



그럼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중에서 인구 증가가 가장 많았던 시·군은 어디였을까요? 바로 용인시로 2002년 대비 약 47만 명이 늘었고, 화성시는 약 42만 명, 남양주시는 약 27만 명, 고양시는 약 20만 명, 수원시는 약 20만 명, 파주시는 약 20만 명 순으로 28개의 시·군이 증가를 했습니다. 반면 과천, 연천, 구리 순으로는 인구가 조금 감소했지만 유입된 인구가 훨씬 많다는 것을 알 수가 있네요.




공업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산업으로 일자리를 찾는 분들이라면 경기도로 많이 오셨을 텐데요. 안양, 안산, 시흥, 부천, 의정부, 성남, 영인, 광주 등이 경기도의 주요 공업 지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것은 경인 공업대로, 서울과 인천을 잇는 공업 지대랍니다. 하지만 경기도의 경제를 움직이는 큰 힘이 되기도 하지만 큰 골칫덩이가 될 때도 있는데 바로 환경오염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를 깨끗하게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움직임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울을 중심으로 한 위성도시가 발달하면서 생겨난 것이 바로 수도권인데, 이 수도권의 전 지역이 대부분 과거 ‘경기’에 속해 있었던 지역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도 수도권은 경기도의 많은 지역이 포함되어 있어서 출근은 서울로, 퇴근은 경기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인구가 조금씩 경기도로 유입이 되고는 있지만 수도권으로 통틀어보면 대한민국의 절반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셈인 것이죠.


앞으로 경기천년은 점점 더 발전을 하게 될 것이고, 인구는 지금보다 더 증가추세가 지속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의 경기천년의 미래가 밝습니다. 하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주택문제나 교통 문제들도 좀 해결되면서 발전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경기천년 기자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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