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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짚공예박물관

<풀짚으로 창작하는 우리들의 상상극장> 1기 전시발표회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풀짚공예박물관에서 실시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하는 학교 밖 주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조상들의 지혜로운 삶 속에 스며있었던 풀짚 문화의 이해와 전통공예, 야외놀이, 현장학습, 창의활동 등 다양한 장르의 수업을 복합적으로 진행하는 창작예술교육입니다.


프로그램은 총 14주간 진행되며, 2018년은 1기와 2기로 교육 기간을 나누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14주간의 과정을 통해 잠재력 계발과 인성발달,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1기 프로그램을 수료한 꿈다락 학생들의 작품 발표회를 이 곳, 오포도서관에서 열게 되었습니다. 약 3개월에 걸쳐 자유롭게 꿈을 펼쳐본 아이들의 세계를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해주세요.


■ 1기 참가 학생들 :

김동현, 김명선, 김별, 김서윤, 서민경, 신승헌, 이가현, 이나연, 이시연, 이연, 정주영, 조주형, 채윤하, 최윤서, 황예린, 황예준 


■ 장소 : 오포도서관 3층 휴게실

■ 기간 : 2018. 7. 26(목) ~ 2018. 8. 2(목)




information

  • 기획/ 이지현

    강사/ 도우민, 이경민

글쓴이
풀짚공예박물관
자기소개
자연을 디자인하는 풀짚공예박물관 풀짚공예박물관은 풀과 짚을 이용해서 만든 민속 생활도구와 공예품을 수집하고 연구, 전시와 교육을 하는 곳으로 2006년 6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 설립되었습니다. 고대 농경사회부터 생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던 초고(草藁) 공예 기능은 구전(입)으로만 전해져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설립자 전성임 관장은 풀과 짚을 이용한 공예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전국의 장인들을 찾아다니며 그 기술을 습득하고 재료의 특성과 지리적 연관성을 연구하였습니다. 전통문화유산이 급속히 사라져가는 오늘날, 풀·짚공예가 더 이상 잊혀져가는 옛 것이 아니고 교육적이고 환경적이며, 예술적인 가치가 있는 우리의 문화유산임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본 박물관에서는 풀·짚공예의 전통적 가치를 계승하는 교육의 장으로서 과거에서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창조적인 공예 예술분야가 되도록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