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84

김유훈, 오산, 민예기술(생활양식)

오산 전통주 '오매백주' 복원을 이뤄낸 장인.

김유훈 장인












오산의 오산장은 최초의 문헌 기록인 이중환의 『택리지』 기록만으로도 260여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 이전부터 존재했을 것이며 그중 200년 동안은 오매장터로 불려왔다.


장날의 먹거리는 단연 국밥이었다. 이 국밥에 함께 곁들여진 막걸리가 오매백주였다.


수백년간 이어져 내려오던 오산의 전통막걸리 ‘오매백주’가 그동안 명맥이 끊겼었는데, 오매장터(주)에서 새로운 공법으로 ‘오매백주’를 복원재현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오산은 몬순기후에 속한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곳이며 200m 이하의 구릉이 70%를 차지하고 있는 관계로 맑고 단 물을 쏟아내는 약수터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오산의 맑고 풍부한 물과 영양분을 먹고 자라는 오산의 특산품 세마쌀도 밥맛이 좋기로 평판이 높다.


오산의 특산품 세마쌀에 오산의 맑고 깨끗한 물이 어우러져 발효 생산된 막걸 리가 ‘오매백주’이다.


이 술들은 2018년 오산시정월대보름큰잔치 지정 차례주이기도 하다. 2017년 오!사회적경제 창업공모전에서는 250여년의 전통을 가진 오매장터의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오매장터의 상징이 될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오매장터가 다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그램을 시행할 오매장터가 일반부문 우수상으로도 선정이 되었고 앞으로 오산양조장이 단순히 술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을 넘어 체험, 교육 등 술과 함께하는 문화도 소개하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는 김유훈 대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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