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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94

안순남, 의왕, 민예기술(생활양식)

경기민요로 마음을 보듬는 소리꾼

안순남 장인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얼싸좋아~~~ 얼씨구 좋다~~~ (태평가 가사 중에서)



의왕 지역 여기저기서 울려 퍼지는 경기민요의 흥겨운 가락!


바쁘게 돌아가는 각박한 생활 속에 소리로 힐링을 전하는 소리꾼이 있어 소개 합니다.


경기소리무형문화재 제 31호 전수자이신 안순남 소리꾼은 사라져가는 옛 소리를 찾아서

중요한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키고자 매년 경기소리보존회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소리소통을 합니다. 신기하게도 선생님을 따르는 제자 분들이 의왕에는 참 많기도 합니다.


의왕평생학습기관 경기민요 수업을 요일마다 각각 다른 센터에서 하는데도 안순남 소리꾼 반은

항상 만원입니다. 소리로 전해지는 에너지가 그 만큼 크다는 의미겠지요.


많은 제자들을 둔 덕분에 경기민속예술제 때에는 의왕대표로 나가 “의왕답교놀이” 재연을 훌륭하게 치러내기고 했답니다. 경기민요는 맑고 투명 한게 특징이며 우리의 춤사위로 비유한다면 부드러운 곡선과 섬세함 경쾌함이 있어 어렵지 않게 따라 부를 수 있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중의 노래입니다.


오늘도 의왕에서는 청춘가, 방아타령, 풍년가, 정선아리랑이 흥겹게울려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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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ggma@ggcf.or.kr

    작성/ 경기도문화원연합회

    / http://kccfg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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