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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135

김정회, 안산, 공동체문화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로 봉사와 문화를 잇다.

김정회 장인














한국은 여전히 불교를 종교로 가지신 분들이 많이 계신다.

그만큼 자신이 사는 지역의 사찰을 들르시는 분들이 많다.


사찰을 찾아오시는 분들과 그 사찰의 스님들, 보살님들의 네트워크 사이에는 김정회 장인이 있다.


그녀는 자신의 종교 활동과 공동체 문화생활, 봉사를 함께하신다.

불교에서 말하는 ‘무주상보시’를 잘 실천하고 계신 것이다.


그녀는 처음엔, 주변의 친구들과 함께 사찰을 다녔다.

그리고 점차 사찰을 꾸준히 자주 다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그 사찰에서 공동체 문화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김정회 장인은 절의 스님들과 보살님들을 도와주면서 봉사활동을 하신다.


찾아오는 손님들과 스님, 보살님들과의 네트워크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주고,

어린 친구들이 찾아오면 연등을 같이 만들어보는 활동도 진행한다.


어린 친구들이 집에서는 편식을 하더라도 절에서 만큼은 고기반찬이 없어도 잘 먹는다고

말씀 하시는 모습에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는 장인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절에서 행사가 있을 때에는 전반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특히 절을 찾아오는 손님들의 소원 등을 기와장에 이쁘게 적어주시는 활동을 해주신다.


관련 공부를 하기 위해 불교 대학을 다니기도 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형성된 네트워크를

꾸준히 이어오면서, 활동 영역을 안산에만 그치지 않고 넓히시고 계신다.


사람과의 관계의 가치를 두시는 김정회 장인은 종교와 문화, 문화 수업, 봉사를 교묘하게

아우르고 있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그녀는 우리 생활과 공동체 속의

장인이 아닐 수 없다. 김정회 장인을 경기천년 생활장인으로 소개한다.












information

  • 문의/ ggma@ggcf.or.kr

    작성/ 경기도문화원연합회

    / http://kccfg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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