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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청소년 취미탐구생활 공유파티 ‘취미의 방’

경기상상캠퍼스 청소년 취재단




<경기상상캠퍼스 청소년 취재단>은 멘토와 함께 취재단의 역할을 배워가며 경기상상캠퍼스의 생생한 소식을 취재하는 꿈 많은 청소년들입니다. 경기도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이 발로 뛰어 현장을 탐방하고 자기만의 시각으로 담은 소식을 소개합니다.




글·사진 / 김진주 (경기상상캠퍼스 청소년 취재단)

멘토 / 안성석 (사진촬영), 오린지 (취재 및 기사작성)



경기상상캠퍼스에서 7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청소년들이 각 영역을 선택해 활동을 하고, 8월 1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 생생1990 1층에서 결과물을 공유하는 청소년 공유파티를 진행했다.



각 분야는 놀이개발 영역, 영화제작 영역, 독립출판 영역, 손공예 영역, 커스텀 영역으로 나뉘어 있고 상상캠퍼스 입주민들과 함께 진행이 되었다.




커스텀 영역은 우리가 흔히 신는 실내화나 운동화, 파우치 가방 등에 자유롭게 디자인하여 꾸며 전시를 해놓았다. 전시를 보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참여한 8명의 학생들의 개성이 보이는 전시였던 것 같다.




손공예 영역은 은반지, 메모꽂이, 야생화채집, 압화부채, 마크라메 키링등을 락희공방에서 만들었다.(활동 모습은 사진 참고)



락희공방(손공예 영역)에서는 원데이 손공예 라고해서 손공예 영역에 참여해 활동한 학생들이 공유파티에 온 사람들에게 소원팔찌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함께 만드는 행사도 같이 진행했다.





놀이개발 영역(티들랜드)에서는 방탈출 게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활동을 진행했는데, 테마 정하기, 스토리 만들기, 퍼즐 정하기, 프로토타입 만들기를 통해 게임을 완성했다고 한다. 참여 학생들이 포스트잇에 쓴 내용을 보면 공포심, 포기, 기절, 도전정신, 몰입, 협동심 등이 있다.



실제로 학생들이 만든 방탈출 게임을 공유파티에서 진행하였는데, 좀비 분장과 음악 소품, 전체적인 분위기를 사용하여 공포심을 만들고 제한시간이 있어 협동심을 많이 필요로 하였다. 포토존도 호러 분위기로 꾸며놓아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맞았던 것 같다.




공유파티에서 영화제작 영역 학생들이 만든 단편영화도 상영하였다. 내용은 전교1등 친구가 자살하는 장면을 전교 2등 친구가 목격하였는데, 자신이 전교 1등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말리지 않고, 엄마에게 다음 시험부터는 자신이 전교 1등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그런 영화였다. 아주 짧은 내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강한 교육열을 보여주며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내용이었다.


글쓴이
경기상상캠퍼스
자기소개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지에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는 2016년 6월 생활문화와 청년문화가 함께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울창한 숲과 산책로, 다양한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경기상상캠퍼스는 미래를 실험하고 상상하는 모두의 캠퍼스라는 미션과 함께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