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립무용단 기획공연 < 新토요상설공연 >

2019.08.17-2019.10.19 / 경기도문화의전당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도문화의전당(www.ggac.or.kr)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감동(Touching) 공감(Sympathy) 소통(Communion)”

세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구성된 ‘新’ 레퍼토리 공연

2020 시즌제를 위한 발돋움, 토요상설공연




경기도립무용단이 2019년 하반기 토요상설공연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올해 5월 경기도립무용단 제5대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김충한 예술감독이 레퍼토리 구상을 끝마쳤습니다. 새롭게 꾸며진 공연은 8월 17일, 9월 21일, 10월 19일 토요일 오후 4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김충한 예술감독과 함께 경기도립무용단은 기존 레퍼토리들을 새롭게 재창작했습니다. 취임 기자간담회를 가졌던 김충한 예술감독은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무용을 지향한다고 밝혔으며, 감동, 공감,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웠습니다. 이번 토요상설 공연 역시 현 시대에 걸맞은 작품들로 재구성하여 관객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경기도립무용단의 '토요상설공연'은 한국 전통춤의 백미를 모은 레퍼토리로 총 3회에 걸쳐 열립니다. 작품으로는 태평무, 아박무, 진도북춤, 연정가, 검무, 탈의고백, 요고무, 모듬북이 있습니다. ‘탈의고백’, ‘요고무’, ‘연정가’ 는 경기도립무용단이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며, 나머지 작품들도 기존과 달리 새롭게 탈바꿈해 올리는 소극장 규모의 ‘新’ 레퍼토리입니다. 기존 레퍼토리의 작품을 현 시대에 걸맞게 재구성하고 “김충한화”하여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김충한 예술감독이 내세운 경기도립무용단의 강점인 ‘젊음’을 활용하여 역동적이고 화려한 무대로 구성했습니다. 나아가 2020 시즌제를 대비하며, 올해 8, 9, 10월 中 가장 호응이 좋았던 작품들을 선정해서 내년 시즌제 라인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셋째 주 토요일 오후4시에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2019 ‘新’토요상설공연'으로 관객들과 마주합니다.




■ 프로그램


태평무


무형 문화재 제92호인 태평무는 1938년에 우리 민속무용의 선각자인 한성준이 창안한 춤으로 현재 강선영 선생께서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본래 왕과 왕비가 국태민안을 기원하였다는 춤으로 발 디딤새의 절묘함이 특징이다.


아박무


아박춤은 한국 전통춤인 궁중정재에서 시작과 끝을 알리는 악기인 아박을 사용 하여 재구성된 창작 춤이다. 아박춤은 왕을 섬기는 신하들의 의지와 용맹함 그리고 나라의 평안과 굳건함을 왕과 같이하고 승전을 기리는 남성들의 춤이다.


진도북춤


진도북춤은 전남 진도 지역에서 양손에 채를 쥐고 추는 북춤으로, 양손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다듬이질가락과 엇박가락의 활용이 특징이라 볼 수 있다. 품앗이 장단, 갈뚱말뚱 장단, 헐사굿 장단, 호성 등의 장단가락이 대단히 섬세하고 춤사위의 기교가 뛰어나 세련되면서도 예술성이 돋보이는 춤이다.


연정가


사랑’이란 어느 국가나 민족을 불문하고 오랜 시간의 풍화 속에서도 가장 빈번하고 밀도 있게 그려져 온 테마이다. <연정가> 역시 우리 전통의 무게를 맑고 푸른 바람같은 희망과 자유로움으로 풀어내고자 하는 남녀 2인무이다. ‘사랑’이라는 만고불변의 견고함을 역사성과 문학성의 테두리 안에서 재해석한 새로운 춤언어로 추워진다.


검무


민족적 기상의 표현인 검무는 세련된 여성의 몸짓이 견고한 선과 면으로 이어지는 창작무용으로 기존에 이어져오던 남성성을 상징하였던 검무와는 차별화 된다. 또한 현대적 감각과 유려함 으로 우리춤의 정중동이 살아있는 작품이다.


탈의고백


탈춤은 중국의 영향 이전에 이미 우리 고유의 토착적인 정서에 따라 각 지역별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 왔다. 그 중에서도 <탈의 고백>은 마당놀이 성격이 강한 여타의 탈춤에 비해 공연예술적 성향이 강한 봉산탈춤을 기반으로 한다. 탈이 내재하고 있는 신비감과 함께 다양한 오방색 의상의 화려함, 호쾌하고 경쾌한 춤사위가 특징이며, 무엇보다 남성 특유의 활달함과 진중한 내면성을 동시에 표출하는 우리의 전통 탈춤이 새롭게 창작 되어진 남성군무 이다.


요고무


요고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 타악기로 손꼽히는 장구보다 작고 가늘면서 날렵하다. 하지만 그 연원은 장구보다도 더 깊으며 흥과 멋이라는 한국적 미감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오히려 여인의 흥취와 맵시라는 점에서는 장구의 매력을 능가한다. <피고 지고, 날고 접고>는 이러한 요고의 장점을 최대한 되살림으로써 예술적 역량을 강화시키고자 하는 작품이다. 피고 지기를 반복하는 꽃나무의 생명력과 화려한 나래짓으로 비상하는 나비의 움직임을 통일된 움직임과 역동성으로 형상화한 여성군무 이다.


모듬북


근대 공연되는 모듬북 놀이는 서구적인 타악기의 형태로 구성하여 북을 한데모아 1고, 3고, 5고 등 다양하게 배열하며 그 리듬 역시 우리의 전통 가락과 북 놀이를 중심으로 서양의 타악기 리듬을 혼합하여 다양하게 연주가 이뤄진다. 우리의 전통가락과 서양의 타악기를 혼합하여 폭발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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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허명현 @문지혜 @김충한

    • 新토요상설공연

      일시/ 2019. 8. 17, 9. 21, 10. 19(토) 16:00

      장소/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티켓가격/ 전석 17,000원

      주최 / 경기도문화의전당

      주관/ 경기도립무용단

      관람연령/ 취학아동이상

      문의처/ 경기도문화의전당 031-230-3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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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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