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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 디자인 페어 ‘굿즈굿즈’

경기상상캠퍼스

알려줘요! GGC(Gyeong Gi Culture)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문화예술 소식을 하나로 모아 시민들께 전달합니다.

알려줘요 GGC!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MHz

진행 : 방송인 박성용 | 출연 : 리포터 박수영



■박성용 : 이번 순서는 경기도의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Gyeong Gi Culture <알려줘요~ GGC!> 시간입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함께 합니다. 밝은 에너지 가득한 박수영 리포터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영 리포터!


▶박수영 : 안녕하세요. 경기도의 다양한 전시, 공연 등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문화 요정’ 박수영입니다.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굿즈’를 주제로 한 2021 경기 디자인 페어 <굿즈굿즈>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성용 : 2021 경기 디자인 페어 <굿즈굿즈> 요? 어감이 굉장히 귀엽네요. 뭔가 아기자기하고 신선한 느낌이 들어요. ▶박수영 : 저 같은 경우는 굿즈라고 하면 아이돌 굿즈가 가장 먼저 떠올랐는데요. 보통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캐릭터를 바탕으로 만드는 제품들을 의미하잖아요. 현재는 연예인이나, 캐릭터를 넘어 더 다양한 주제로 기획하여 판매되고 있습니다.


■박성용 : 맞아요. 굿즈의 범위가 엄청 다양해졌다는 걸 느껴요. 그런데 ‘2021 경기 디자인 페어 굿즈굿즈’, 이름에 ‘경기’가 들어간 만큼 경기도를 상징하는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나 봐요?


▶박수영 : 예리하시네요. 맞습니다. 전 세계 곳곳의 굿즈들부터 경기도 지역의 특징을 나타내는 로컬 굿즈까지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어떤 행사인지 경기문화재단 생활문화팀 이주현 담당자에게 듣고 올게요.



[인터뷰/경기문화재단 생활문화팀 이주현]

“이번 행사는 2021년 경기 디자인 페어 ‘굿즈굿즈’라는 행사인데요. 전시, 강연, 체험 프로그램, 오픈 스튜디오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되는 행사입니다. 전시 같은 경우에는 총 세 파트로 진행이 되는데요. ‘세계 미술관 에코백 전시회’, ‘경기 디자인 굿즈 특별전’, 그리고 기획 전시 ‘디자인의 생태학’ 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박성용 : 살짝 들어봤는데 전시, 강연, 체험 프로그램까지 뭔가 굉장히 다양하네요. 전시만 해도 3가지나 준비되어 있다고요?


▶박수영 : 굿즈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 다양한 전시 중 ‘세계 미술관 에코백 전시회’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미술관 굿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에코백’을 통해 꾸몄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경기문화재단 이주현 담당자에게 들어볼게요.






[인터뷰/ 경기문화재단 생활문화팀 이주현]

“<세계 미술관 에코백 전시회>는 여러분이 흔히 아는 루브르 박물관부터 경기도의 백남준아트센터까지 다양한 뮤지엄의 에코백을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뮤지엄 경영에서 큰 수입원 역할을 하게 된 다양한 에코백들을 통해 아트상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총 118점의 에코백이 전시될 예정이고요.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운 요즘, 전 세계 뮤지엄을 에코백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박성용 : 전 세계 뮤지엄을 에코백으로 만나볼 수 있다니 기대되네요. 그런데 저는 아무래도 ‘경기’가 붙은 ‘경기 디자인 굿즈 특별전’이 무척 궁금하거든요. ‘경기 디자인 굿즈 특별전’ 어떤 전시인가요?


▶박수영 : 지역의 특징을 살린 개성만점 ‘로컬 굿즈’들로 꾸몄습니다. 지금 ‘로컬 굿즈’에 대해서 생소하신 분들 계실 텐데요. 청년들이 이번에 개발한 굿즈부터 이미 판매되고 있는 로컬 상품들까지 다양하게 만나보면서 로컬 굿즈의 매력에 푹 빠져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 디자인 굿즈 특별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경기 로컬 굿즈들에 대해 청년마을상점, 동네한바퀴 사업 오다예 담당자에게 들어볼게요.






[인터뷰/ 청년마을상점, 동네한바퀴 사업 오다예]

“이번에 전시될 경기 로컬 굿즈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경기도 청년들이 각자의 지역을 생각하면서 개발한 로컬 굿즈와 이미 상품화되어 판매 중인 로컬 상품들이 전시되는데요. 3년간 지역 문화원과 지역 청년이 협력해서 개발한 광주 엄미리장승 디퓨저와 과천화훼단지를 기억하는 씨앗 키트가 있고요. 그리고 올해 샘플로 개발한 화성 지역의 쓰레기 문제를 이슈화하기 위한 업사이클링 향낭과 수원 행궁동에서 가장 애정 하는 장소를 소개하는 컬러링북 등 지역의 이슈를 다양한 방법으로 담아낸 굿즈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박수영 : 청년들이 각자의 지역을 생각하면서 개발한 로컬 굿즈를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가 <청년마을 상점>이고, 이미 판매되고 있는 로컬 상품들로 꾸며진 자리가 <동네한바퀴>라고 합니다.


■박성용 : 청년들이 이번에 개발한 로컬 굿즈들이 굉장히 재밌어요. 화성지역의 쓰레기 문제를 이슈화하기 위한 업사이클링 향낭, 수원 행궁동에서 애정 하는 장소를 소개하는 컬러링북. 단순히 문화재나 관광지를 소개하는 상품이 아니네요.


▶박수영 : 맞습니다. 나와 관련된 지역의 이슈를 굿즈라는 매체에 담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걸 목표로 했는데요. 11명의 청년들이 참여한 이번 상품들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가 무척 높아서 다들 놀랐다고 하더라고요.


■박성용 : 어떤 상품들인지 눈으로 직접 보고 싶네요. 아까 이미 판매되고 있는 로컬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고 했는데요. 어떤 제품들이 있을까요?


▶박수영 : 예를 들어 평택에는 호랑이배꼽이라는 막걸리가 있고, 이천에는 더홋브루어리의 수제 맥주가 있는데요. 평택에 이런 막걸리가 있었어? 이천에 이런 수제 맥주가 있었어? 하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신다고 합니다. 오다예 담당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내가 원하는 지역에서의 삶이 어떤 삶인지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박성용 : 일반 도민부터 도내 디자이너까지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겠네요. ▶박수영 : 이번 전시가 끝나더라도 이미 판매되고 있는 로컬 상품들을 ‘동네 한바퀴 주간’이라고 해서 매주 토요일마다 경기도 지역을 돌며 로컬 상품들을 전시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경기문화재단 sns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박성용 : 아까 전시뿐만 아니라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었잖아요. 어떤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나요?


▶박수영 : 굿즈를 단순히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나만의 굿즈’ 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또 강연들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는 만큼 방문이 어려우신 분들도 함께 즐겨주실 수 있습니다. 어떤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경기문화재단 이주현 담당자에게 듣고 올게요.







[인터뷰/ 경기문화재단 생활문화팀 이주현]

“전시뿐만 아니라 디자인1978 현장에서만 직접 즐길 수 있는 3D프린팅 전사인쇄 VR 체험 등 다양한 디자인 워크숍이 준비되어 있고요. 그뿐만 아니라 디자인 입주단체들의 작업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꼭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는 ‘4인 4색 디자인/굿즈 기획강연’과 경기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작업물을 만나볼 수 있는 ‘경기 디자인 페차쿠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박수영 : 나만의 몬스터를 커스터마이징해 티셔츠를 제작하는 전사 인쇄체험, 아트토이를 직접 모델링 해 3D로 출력 해보는 3D 프린팅 체험 등 나만의 굿즈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습니다.


■박성용 : 도내 디자인 콘텐츠도 개발하고, 디자인 산업 성장 기반도 마련하는 특별한 자리가 되겠네요.


▶박수영 : ‘굿즈굿즈’ 의 특별함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굿즈 전시와 온라인 행사 외에도 이번 ‘2021 경기 디자인 페어 <굿즈굿즈>’ 가 진행되는 공간,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 역시 특별합니다.



[인터뷰/ 경기문화재단 생활문화팀 이주현]

“디자인1978은 작년 10월 개관한 경기 디자인 특화 공간으로, 도민 누구나 누리고 즐길 수 있는 디자인 공간입니다. 3층에는 디자인 입주 단체들이 들어와서 디자인 개발이라든지 연구에 힘을 쓰고 있고요. 2층에는 디자인 교육실과 장비실이 있어서 디자인을 직접 배우고 만들어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1층 같은 경우에는 전시실, 라이브러리, 굿즈 숍 등이 들어와 있어서 이 모든 연구되고 개발되고 제작된 디자인들이 유통되는 공간이거든요.”



▶박수영 : 층마다의 역할이 다른 디자인1978. 2021 경기 디자인 페어 <굿즈굿즈> 기간에는 3층에 입주해 있는 디자인 입주단체들의 작업실을 만나볼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 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박성용 : 방문해서 전시를 쭉~ 둘러본 다음에 오픈스튜디오도 보고, 나만의 굿즈도 제작해 보면 좋겠네요. 10월 15일 오늘부터 17일 일요일까지, 바로 이번 주말이죠.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 1978에서 진행되는 2021 경기 디자인 페어 <굿즈굿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박수영 : 이번 행사는 지지씨 멤버스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일부 전시는 연장된다고 하니까요. 3일 동안 방문이 어려워 아쉬우신 분들도 추후에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경기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나 경기상상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용 : 디자인1978 개관 1주년에 함께 하는 2021 경기 디자인 페어 <굿즈굿즈> 무척 기대가 됩니다. (분위기 반전) 박수영 리포터, 오늘도 ‘알려줘요 GGC’에서 전달할 사항이 있죠?


▶박수영 : 네, 경기문화재단이 도내 예술인의 생활을 들여다보고 실질적인 정책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경기도 예술인, 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합니다. ‘경기도 예술인들의 생활 여건과 창작 환경’, ‘예술인이 경기도와 재단에 바라는 점’ 등의 질문들로 이루어진 이번 전수조사는 11월 5일까지 진행됩니다.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전수조사 기간 동안 조사와 관련된 팝업창을 띄운다고 하는데요. 전수조사의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부탁드립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소정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발송해 드리고 이 밖에도 다양한 추첨 행사도 진행 예정이니까 많은 예술인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박성용 :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2021년 경기도 예술인, 예술 단체 전수조사 경기도 내 많은 예술인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2021 경기 디자인 페어 ‘굿즈굿즈’ 소식과 함께 했는데요. 경기도의 다양한 전시, 공연 등 문화소식을 전하는 Gyeong Gi Culture <알려줘요~ GGC!> 이번 주 알려줘요 GGC도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했습니다. 문화 요정 박수영 리포터 다음 주 금요일에 만나요.


▶박수영 : 감사합니다.


해당 방송은 "알려줘요! GGC" 경인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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