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2024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기획전시 《숲, 고 싶다》

2024-05-04 ~ 2024-08-25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2층 전시실

《숲, 고 싶다》


이번 전시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개관 8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시입니다.

《숲, 고 싶다》는 박물관의 핵심 테마인 '숲'과 보조 용언 '-고 싶다' 사이의 빈 공간을 각자 마음속에 품고 있던 숨의 모습으로 채워나가자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자연을 거닐며 ''에 대한 다양한 의미를 발견합니다.

숲속 생명을 관찰하면서 그들에게 존중을 배우기도 하고, 우거진 숲과 주변을 이루는 다양한 관계를 떠올리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박경률, 이우만 작가는 그들이 떠올린 숲을 조성하였습니다.


박경률 작가의 관계의 숲은 어린이가 말을 배우고 점차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사회'라는 숲의 일원이 되고,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은유적으로 담았습니다.

그의 숲에서는 그림과 오브제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와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어린이들의 고정되지 않은 세계와 무한한 가능성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우만 작가의 생명의 숲은 자연뿐 아니라 인간과 오랜 기간 터전을 공유해 온 도심 속의 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새를 바라보는 작가의 탁월한 관찰력과 다정한 시선은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그의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의 생명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두 작가가 《숲, 고 싶다》에서 표현한 관계의 숲과 생명의 숲을 넘나들면서 자신만의 숲을 상상하고 그려나가길 바랍니다.




【관계의 숲】


70센티의 말, 2024, 캔버스에 오일, 포장된 회화, 종이에 오일, 월페인팅, 세라믹, 스티로폼에 석고, 수채,

나무상자, 구슬, 공산품, 마스킹테이프, 조화, 가변설치, 게스트 아티스트: 라니오 아인(9세)


70센티의 사람, 2024, 캔버스에 오일, 포장된 회화, 종이에 오일, 월페인팅, 세라믹, 스티로폼에 석고, 수채, 

나무상자, 구슬, 공산품, 마스킹테이프, 조화, 금강사가루, 가변설치



【생명의 숲】

새호리기와 파랑새, 2018, 종이에 수채 등




노랑할미새 암수, 2023, 종이에 수채 등



문의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누리집 바로가기


세부정보

  • 전시명/ 숲, 고 싶다

    장소/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2층 전시장

    전시기간/ 2024년 5월 4일~2024년 8월 25일

    관람시간/ 10:00~18:00, 월 휴관

@참여자

글쓴이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자기소개
소요산 앞자락에 자리하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자연 속에서 어린이들이 몸으로 체험하면서 꿈을 키우라는 마음을 담아 '숲에서 꿈꾸는 어린이'를 주제로 전시를 구성하여 운영하는 어린이박물관입니다.
누리집
ngcm.ggcf.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