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문화재단

제1강 유라시아 신화와 문명의 교류

2018-04-11 ~ 2018-04-11 / 늑대와 태양 새, 버드나무


2018년 신화와 예술맥놀이 다섯 번째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강의는 전남대학교 최혜영 교수님께서 <유라시아 신화와 문명의 교류: 늑대와 태양 새, 버드나무>로 열어주셨습니다.


강의는 로마 건국신화에서의 늑대이야기부터  동방의 늑대와 사슴신화, 우리나라의 늑대와 사슴 신화소를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유라시아 유목민 신화의 태양 새(독수리에서 까마귀, 삼족오, 투룰), 버드나무 신화소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문헌을 참고해 주시고 다음에 발매될 강연자료집 제5탄에서 강의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강연자료집은 진행된 강연을 토대로 재구성된 자료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고문헌>


최혜영, 2005. 「고대 로마와 동북아시아의 신화 분석: 늑대와 새」『지중해지역연구』 제7권 제1호 p.p.83-108.


최혜영, 2006. 「데메테르와 유화: 농경 및 유목민 신화로 본 동서 문명 가능성」『역사와경계』 58 p.p.65-94. (부산경남사학회) 


최혜영, 2008. 「버드나무 신화소를 통해 본 유라시아 지역의 문명 교류의 가능성 혹은 그 接點」『동북아역사논총』(22) P.P.187-217. (동북아역사재단)  



세부정보

  • 일시/ 4.11~5.30 매주 수요일 19:00~21:00

    장소/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

    강사/ 최혜영(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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