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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방송예술대학교 DIMA아트센터

상징과 함축

DIMA M.O.A 김흥수 화백 특별기획전



방송예술대학교(총장 최용혁)가 서양화가 김흥수 화백의 작품으로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5월 24일부터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DIMA M.O.A에서 열리는 기획전 《상징과 함축》에는 김흥수 화백의 비구상 회화작품 17점이 전시된다. 이 작품들은 김 화백이 지난 해 6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 기증한 서양화 39점 중의 일부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9회 입선, 한국현대사생회 회장,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며 국민훈장 녹조 근정훈장을 수상하였으며 현 목우회 이사장인 김 화백은 자신의 작품이 “교육적, 예술적 목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전시되기를 희망한다”며 기증의 이유를 밝힌 바 있다.


DIMA M.O.A 최원경 관장은 “《상징과 함축》이라는 전시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번 전시회는 〈알레고리와 상징〉, 〈이데아의 메타포〉라는 두 개의 부제로 꾸며 추상화의 단순한 조형 요소에서 작가가 추구하는 이상향에 대한 은유와 상징을 보여주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체험과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3년 개관한 DIMA M.O.A는 그동안 다양한 장르의 기획전으로 지역사회와 소통의 기회를 가져왔다. 최 총장은 전시회 도록의 인사말을 통해 “문화에 대한 투자는 단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얻기 어렵지만, 장기적인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문화예술을 빼놓을 수 없다”며 지역민과 함께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예술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2018 경기도 지역문화 플랫폼 육성사업의 지원으로 개최되는 김흥수 화백 특별 기획전은 5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계속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 관람 문의: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디마아트센터, 031-670-6938


김흥수, 무제, 1993년, 116×91cm


김흥수, 무제, 1996년, 162×130cm



김흥수, 무제, 1995년, 80×100cm


김흥수, 어떤 알레고리, 1994년, 145×112cm



글쓴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DIMA아트센터
자기소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DIMA아트센터는 다양한 한국 근ㆍ현대 미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전문 미술관으로 지속적인 기획전시를 통하여 국내외 저명한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성지역에 설립된 대학미술관으로써 전시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학내 구성원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문화체험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여러 공연 등의 장르 간 상호 연계를 통한 복합문화공간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