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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

패션지원센터 로비 작은미술관


두드림 작은미술관에서는 관람객의 즐거운 감상을 위해 2018년 두 번째 전시로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展>을 기획하였습니다.


류현숙, 예술로 소통하다.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하길 바라는 류현숙은 작가가 그림을 그리는 것이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이라 말합니다. 암호처럼 다가오는 날짜와 그날의 흔적이 담긴 작품은 당시 크고 작은 사건과 날씨, 기분까지 담아내고 있습니다. 동네에 있는 천원가게에서 연필꼭지 지우개를 발견하고 “이것이다!” 외친 날, 작가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지우개로 형형색색의 일기를 쓰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고민을 그림으로 써내려가기도 합니다.


또, 투명필름 위에 무작위로 색을 섞어 “우주 어딘가 이런 곳이 있지 않을까?” 재미난 상상을 펼치기도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기보단 물어보는 만큼 대답해 줄 것이다”라는 작가의 의미심장한 말에서 작품을 통해 의미를 전달하기 보단 공감하려는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재미난 일들로 가득 찬 류현숙의<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작가 소개



□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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