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씨가이드 2] 남양주_산들소리 수목원

도시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치유의 숲’

서울이나 경기지역에서 1시간 내 거리. 산들소리 수목원은 도시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자연 그대로의 숲’이다. 18년 동안 무농약으로 조성한 청정하고 깨끗한 자연을 보전하고 있고, 4만여 평의 부지에는 야생화, 허브 등 1,200여 종의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치유가 되고 회복이 된다는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곳인 만큼, 곳곳에 건강과 관련된 푯말이 눈에 띈다. ‘풀향기를 맡는 곳’이라는 장소에는 아토피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 적혀 있고, ‘지압보드’ 아래에는 발바닥을 자극하면 좋을 이유가 상세히 적혀 있다. 산책로에는 우리가 산책(등산)해야 하는 목적이 적혀있어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산들소리 수목원 산책로


산들소리 수목원은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고 자연에서 뛰놀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이 많다.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물건들이 모여있는 ‘신기한 물건 박물관’, 수레 끌기 체험이 가능한 ‘즐거운 놀이길’, 뗏목 타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뗏목 나루’, 동물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한 ‘동물농장’, 맨발 체험, 개구리 생태연못, 생태 박물관 등이 조성되어 있어 과학적인 숲 체험과 체력단련을 통한 자기주도학습과 인성교육이 가능하다.



산들소리 수목원 온실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꼬마 농부, 숲놀이, 오감요리, 특별체험(목공, 도예), 숲속 도서관, 자유놀이를 할 수 있는 주말 숲체험 프로그램과 단체 숲체험인 숲놀이 프로그램(봄, 여름, 가을, 겨울)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에서의 힐링이 필요한 건 어른도 마찬가지다.  





성인 대상의 산림치유프로그램은 대기업 워크샵이나 소규모 팀미팅에서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건 그저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게 아닐까?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산들바람이 흔들어주는 해먹에 누워 단잠을 즐기다 가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린다고들 말한다.



산들소리 수목원 힐링 카페


가족 모두에게 쉼이 되고 치유가 되는 숲. 이번 주말에는 산들소리 수목원으로 나들이를 떠나도 좋을 듯싶다. 우리 가족의 진정한 휴식을 위해서.



글과 사진_김선주



TIP.

산들소리 수목원 내에 있는 산들밥 식당에서는 건강밥상을 차린다. 연잎갈비 밥상(2인 이상 주문) 18,000원 연잎밥 정식10,000원, 허브치킨까스 10,000원



홈페이지 http://www.sandulso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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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 @김선주

    • 산들소리 수목원

      주소/ 경기 남양주시 불암산로59번길 48-31 산들소리수목원

      문의/ 031-574-3252

      이용시간/ 09:30 ~ 18:00 (폐장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

      휴무/ 연중무휴

      입장료/ 성인 8,000원 어린이/청소년 7,000원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6,000원

      주차/ 주차가능

      홈페이지/ http://www.sandulso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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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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