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87

최철민, 오산, 공동체문화

풍물놀이로 전통을 잇고, 마을의 관계를 잇다.

최철민 장인













옛사람들은 농악놀이를 매구, 풍물, 풍장, 두레, 걸립 등으로 불렀고 이를 구분하여 불렀다.

이에 오산 외미걸립농악을 기반으로 시작한 풍물 어울마당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화려한 상모돌리기와 흥겨운 자진모리, 휘모리 장단에 맞추어 원진, 십자진, 가새치기등의 진법과 아슬아슬한 피라미드 쌓기의 기술적인 특기를 공연을 통해 펼칠수가 있다.


이정도의 실력이 되기까지 많은 지원없이 동아리 회원모집과 연습장소 섭외등이 쉽지 않았지만

직접 발로 뛰어 꾸준한 연습으로 지금은 사물놀이판의 프로가 되었다.


오산은 역사와 문화, 전통이 살아있는 충효의 고장이다.


그중 행정동 세마동은 고유의 미풍양속이 계승되는 농촌지역과 젊은 세대가 급격히 유입되어 도농 복합지역의 특성이 있다. 잊혀져가고 사라져가는 풍물놀이를 열악하고 힘든시기를 극복하고

더 전통적이고 회원들간의 끈끈한 정으로 지탱해주고 보존해주고 있는 ‘풍물어울마당’

최철민 회장을 장인으로 소개한다.


2016년 시민의날 오산시의 행정과 문화등 시책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시민대상 시상에서 문화체육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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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ggma@ggcf.or.kr

    작성/ 경기도문화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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