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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125

최은주, 포천, 공동체문화


더불어 사는 방법을 알려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다.

최은주 장인













입시위주, 경제가치 우선 등 현 사회는 물질 만능의 사회구조로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가치를 잊은 채 모두가 자기라는 테두리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고

함께하는 공동 의식이 희박해 지는 것은 우리의 현재 사회에서 각종 범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것을 봐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최은주 선생님은 이를 인성교육의 부재에서 찾고 있습니다.


쉬운 우리 속담에 ‘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릴적 경험과 주변 환경이 평생 삶을 살아가는 데 가장 기초가 되어 작용하는 것입니다.


이에 더불학교 우리아이 건강발달회를 설립하였고 뜻이 맞는 젊은사람들이 모여 2008년부터

15개 학교 1500여명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학교 수업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친구관계를 시작하고 유지하는 방법인 협력행동을 위해 관계맺기의 즐거움을 알고

원만한 학교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아동의 정서, 행동 조절을 통해 스트레스 상황에서

불필요한 충돌을 피하고 긍정적인 대처가 가능 하도록 하였습니다.


실제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 학교에서는 학교폭력 등이 타교에 비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원만한 교우관계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몸과 마음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기여 하였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사회의 참여가 프로그램의 성공여부를 좌우 할 수 있어 행복한 가정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부부관계 개선, 부모역할의 중요성 인식,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지도를 통해 모두 함께 사회에 공헌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정말 어려운 활동임에도 10여년을 변함없이 지켜온 최은주 선생님은 지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대표 장인으로 소개해도 부족함이 없을 최은주 장인을 소개합니다.




information

  • 문의/ ggma@ggcf.or.kr

    작성/ 경기도문화원연합회

    / http://kccfg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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