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163

김선우, 안양, 민예기술(생활양식)


3D프린팅 기술을 공예에 입히다.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라고 한다.


많은 것들이 자동화되고 기계화되고 우리 생활에도 기계가 많이 들어와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그리고 재밌게도, 90%이상의 작업이 인간의 손에서 만들어지는 특징이 있는

수공예의 영역에서도 기술이 들어와 영향을 주고 있다.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수공예에 접목시켜 작업을 하는 김선우 작가를 소개해본다.


그가 가지고 있는 기술로 경기도 문화관련 상품도 제작도 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


그는 FDM 3D프린터의 출력의 다양성을 이용해서, 갖가지 재료를 탐구하고,

유리공예와 도자캐스팅에 접목하여 작품활동을 하거나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실제로 두군데3D프린터 회사의 개발팀에서 3d프린팅을 배웠기도 하고, 출력회사에서

두달동안 열정 페이로 일을하며 소재와, FDM방식에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고 한다.














세부정보

  • 문의/ ggma@ggcf.or.kr

    작성/ 경기도문화원연합회

    / http://kccfg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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