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문화재단

경기천년 장인발굴단 143

박장순, 용인, 공동체문화

포은 정몽주선생의 충렬서원을 알리는 여성장의

박장순 장인













서원과 향교에서 제향을 할 때에 여러 명의 집사들이 있다.

그 중에서 한문으로 된 홀기를 읽어 향사를 진행하는 사람을 ‘당상집례’라고 한다.


그리고 서쪽에서 해설을 담당하는 집례가 ‘당하집례’이다.


용인의 충렬서원 향사에서 이 당하집례는 남자가 아닌 여자제관이 담당을 하고 있는데,

박장순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정몽주선생을 배향하는 충렬서원 향사에서 남자제관들 사이에서 당하집례를 하고 있는 이분을

처음 보는 사람은 저 사람이 누굴까?

궁금해 할 것이다.



박장순씨는 용인문화원 문화학교 한시교실에서 선생님을 모시고 붕우들과 한시를 배우는 것은

물론 선생님을 성심으로 보필을 하며, 때때로 회원들과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계시는

봉사단장이기도 하다. 더불어 충렬서원향사에 여성으로서 당하집례라는 장의를 맡고 있으면서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서원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신다.


그런 영향으로 충렬서원에는 여성장의 4명이 새롭게 임명되어 향사에 참여를 하고 있다.

보수적이었던 서원을 개방적이고 포용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곳이라고 알리고 있는

박장순씨를 경기천년 장인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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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경기도문화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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