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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단청장 丹靑匠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8호





단청은 건물에 색을 입히는 기술이나 그 기술이 발휘된 결과를 말하며, 단청장은 단청일을 하는 장인을 일컫는다. 단청의 영역은 전통적으로 불화를 아우르는 경향이 있으며, 근래의 학습과정도 이런 인식을 뒷받침한다. 단청의 역사는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구려의 담징曇徵, 백제의 백가白加, 신라의 솔거率居가 모두 사찰에 벽화를 그린 화승으로서 단청의 소임을 담당한 것으로 간주된다. 


수월관음도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불교신앙과 특수한 권위를 지닌 사찰과 궁궐에 칠하는 단청은 건물의 수명을 늘리고 장엄을 겸할 목적으로 사용하였다. 단청을 입히는 건물 사이에도 무늬의 선택과 치장의 정도를 다르게 하여 위격에 차등을 두었다. 가장 격이 높은 궁궐의 정전과 사찰의 대웅전에는 갖은금단청을, 이보다 격이 낮은 건물에는 수순에 따라 금단청과 모로단청, 긋기단청 등으로 점차 간결하게 처리하였다. 주로 다섯 가지의 광물성 석채안료를 기본으로 하여 화사한 무늬를 구현한다.


보유자 작업 모습 ©보유자 제공


보유자 김종욱과 신중도 ©보유자 제공


단청장은 국가무형문화재로 일찍이 지정받은 이치호萬奉, 김성수, 임석정, 홍창원 등이 있으며, 지방에도 여러 장인이 각기의 전승체계를 통해 기능을 잇고 있다. 경기도는 단청장 보유자로 1999년에 김종욱(1937년생)을 지정하여 활발히 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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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주소/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775번길

    지정일/ 1999.10.18

    보유자/ 김종욱

@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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