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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안성_안성팜랜드

다양한 동물과의 특별한 교감이 있는 축산테마공원



안성 8경 중 하나인 ‘안성팜랜드’는 레저와 휴식, 교육 기능이 복합된 체험형 목장이다. 농업과 축산업을 기반으로 동물에게 먹이 주기, 아름다운 목장길 걷기, 푸른 초지에서 야외 승마 즐기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2012년 4월 21일 개장하였다.




39만 평이나 되는 부지에 체험목장, 중앙광장, 승마센터, 식당가, 그림 같은 초원으로 테마를 구분해놓았다. 체험목장에는 가축방목장, 가축체험장, 새모이체험장, 전통생활전시관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있는데, 그중 꼭 봐야 할 것은 소 생활관이다.




소 생활관은 황소, 흑우, 칡소 등 우리 한우와 외국 소를 비교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장소로, 안성팜랜드는 1960년대 국내 최초로 젖소를 들여와 보급한 역사적인 목장이기도 하다. 근처 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을 온 여학생들이 순진무구한 소의 눈망울에 까르르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중앙광장은 주로 문화 시설이 있는 건물이다. 산양비누를 만들고 클레이 쿠키, 치즈피자를 만드는 체험은 이쪽에서 담당한다. 매직아트홀이나 낙농체험관, 미니바이킹 같은 놀이기구, 동화마을 연못 등이 있고, 어릴 때 실컷 뛰어놀던 ‘방방’이란 놀이기구도 있다.




목장이나 가축체험관뿐 아니라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로 ‘그림 같은 초원’을 조성해놓았다. 바람개비 언덕에서 소·타조방목장, 초지조류정원, 소나무산책로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이곳을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코스다. 또한 안성팜랜드는 드라마 촬영지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 <각시탈>, <신사의 품격>, <빠담빠담>, <공주의 남자> 등이 여기서 촬영을 했다.




요즘은 반려동물을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함께 여행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그런 면에서 파라다이스독은 견주들에게 꽤 매력적이다.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가족형 애견파크’이기 때문이다. 카페는 상설로 운영하고, 여름철에는 수영장을 운영한다. 소, 중, 대형견을 분리한 운동장에서 반려동물과 자유롭게 뛰놀 수 있다. 다만, 반려동물과 견주의 공간인 만큼 반려동물이 없다면 출입할 수 없다.



글과 사진_김선주



TIP.

안성팜랜드는 평일과 주말/공휴일에 양떼몰이나 도그쇼, 양털깎이 등 이벤트와 공연이 시간대별로 열린다.



홈페이지 nhasfarmland.com

information

  • 안성팜랜드

    A/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28

    T/ 031 8053 7979

    O/ 10:00-18:00(2-11월) 10:00-17:00(12-1월)

    H/ nhasfarmland.com

    I/ 팜 입장료 대인 12,000원 소인 10,000원

    P/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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