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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리안 디아스포라와 미래, 플랫폼으로서의 경기도

이 글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코리안 디아스포라 국제 학술 컨퍼런스」 자료집에서 발췌되었습니다.


디아스포라(Diaspora)는 흩어진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원래는 팔레스타인을 떠나 온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 유대교의 규범과 생활 관습을 유지하는 유대인을 이르던 말이었습니다. 이제는 여러 가지 외부적 환경으로 인해 자국을 떠나 외국에 흩어져 사는 사람들 및 공동체를 지칭하는 단어로 쓰입니다.


2019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00년 전 우리 민족은 강제이주와 강제동원, 농업이민 등 다양한 이유로 해외로 흩어졌습니다.


그리고 세계화 시대가 된 지금,

우리 한민족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며

글로벌 코리안으로서 세계 속에서 당당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코리안 디아스포라 국제 학술 컨퍼런스는

세계 속 당당히 살아가는 코리안 디아스포라 재외동포들의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그들을 품어내는 플랫폼으로서의 경기도의 역할과 미래 비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코리안 디아스포라 국제 학술 컨퍼런스에는7개국 104명의 재외동포 초청단 뿐만 아니라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지난 100년의 역사를 기억하고,

재외동포들과 경기도민이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미래 100년을 꿈꾸고, 상상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이제는 그 곳에서 나눠진 이야기들을 가지고

한 발 더 나아가 정책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미래 비전들을 그려보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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