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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문화플러스] 디딤, 드림 새로운 시작

2019 경기북부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



송민학교 강당에 플랜카드 1개와 X배너 2개를 설치하였는데, 프랜카드에는 지원기관인 경기문화재단은 빠져있고, 의정부시와 의정부시립무용단만 후원기관으로 명시되어 있었다.X배너 2개 중 하나에만 경기문화재단 명시되어 있었다. 담당자(이소희)에게 현장에서 문의한 결과, 이 사업이 의정부시림무용단의 지역순회공연에, 의정부디딤새무용단에서 공모하여 훈련시킨 지역민들을 출연시키는 방식으로 구성되었고, 프랜카드는 의정부시림무용단에서 여러 차례 순회공연을 하기에 그대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당일 공연은 6개의 각기 다른 춤공연으로 구성되었으며, 2개(동초수권품, 진주교강굿거리춤)부분에서 의정부디딤새무용단에서 공모하여 훈련시킨 총 8명이 참여했다. 의정부디디새무용단은 매년 지역 일반인 중에서 공모하여 한국무용을 가르치고 이러한 방식으로 4회 공연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올 해 참여한 일반인들은 회룡한국무용제전국대회에서 어머니부 우수,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할 정도로 실력있는 분들이었다. 그동안 지역 일반인들이 동아리 방식으로 자부담하여 진행해왔으나, 경기문화재단에서 지원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본 공연은 지역민, 특수한 환경에 있는 문화사각지대에 수준 높은 의정부시립무용단과 함께 제공하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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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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