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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도자기를 빚다, 경기도 광주 조선백자요지

제8화 경기도 광주 조선백자요지

- 경기도 문화유산을 찾아서 제 8화 -


조선의 도자기를 빚다, 경기도 광주 조선백자요지



▲ 경기도광주 조선백자 요지(출처 : 국가문화유산포털)


경기도 광주시 일대에는 도자기를 굽는데 필요한 흙과 나무 그리고 물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서울과 가까운 위치 덕분에 도자기 운반이 편리하여, 1752년 궁중음식을 담당하던 사옹원의 분원으로 지정됐고 이후 130여년 동안 285개소의 가마터가 번창했습니다.


* 사옹원 : 조선시대 임금의 식사와 대권 안의 식사 공급에 관한 전체적인 일을 담당한 관서


조선시대 대표적인 백자인 분청사기를 비롯하여 청화자기, 철화백자 등을 구워냈던 82곳의 가마터는 현재에도 광주시 남종면, 중부면, 퇴촌면 등 광주시 일대에 남아있습니다. 이를 인정받아 경기도 광주의 조선백자 요지는 1985년에는 대한민국 사적 314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요지 : 토기, 도자기 따위를 구워내는 시설로 가마터, 가마자리라고도 함


조선 후기, 분원리 가마터의 경영권은 왕실에서 개인에게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이후 여러 계층의 수요와 요구에 따라 자기의 모양과 무늬가 다양해졌고, 경기도 광주는 청화백자의 중심지로 발전했습니다.


조선의 단아한 도자기와 그 속에 담긴 유구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경기도 광주 조선백자 요지,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영상 바로가기 : 경기문화재단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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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유산을 찾아서>는 경기도 문화유산의 가치 재조명과 지역문화재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기도에서 제작하는 영상 시리즈입니다.


<경기도 문화유산을 찾아서>는 연합뉴스TV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으며,

(주중 3회 12:40, 18:24, 22:43, 주말 3회 06:30, 19:5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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