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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 부문 위기극복 돕는다!"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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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요! GGC(Gyeong Gi Culture)는 경기도의 문화예술 소식을 하나로 모아 시민들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매주 금요일, 발빠르게 경기도 곳곳의 전시, 공연, 행사 축제들을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우리 가까이 있는 문화 소식이 궁금하다면, <박성용의 시사포차 - 알려줘요! GGC>를 들어보세요.


본 라디오 프로그램은 경기문화재단이 경인방송(90.7MHz)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문의/ 031-231-7268


홈페이지/ https://www.ggcf.kr/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알려줘요! GGC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 부문 위기극복 돕는다!"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사포차> FM90.7 (20년 5월 01일 18:00~20:00)


진행 : 방송인 박성용


출연 : 박수영 리포터





○ 박성용 : 이번 순서는 경기도의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Gyeong Gi Culture’ <알려줘요~ GGC> 시간입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함께 하고 있는데요. 밝은 에너지 가득한 박수영 리포터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영 리포터!



▶ 박수영 : 안녕하세요. 경기도의 다양한 전시, 공연 등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문화요정’ 박수영입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힘드시죠. 문화 예술쪽 피해도 어마무시한데요. 도내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시설 92%가 휴관하고, 관련 프로그램 대부분이 중단되면서 많은 예술인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박성용 : 며칠 전에 뉴스 보니까,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 연기되면서 ‘3개월 동안 수입이 0원’ 인 분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 박수영 : 맞습니다. 한국예총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취소, 연기된 예술행사는 2500여건으로 피해액은 약 524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는 이것보다 훨씬 피해가 크겠죠.



○ 박성용 : 와, 피해가 어마어마하네요. 뭔가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 박수영 : 있습니다. 예술인들을 위해 긴급하게 마련한 프로젝트!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 인데요. 경기도가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 진흥원 등 5개 기관과 협업해 문화예술관광 분야를 지원합니다. 어떤 지원들이 있는지 경기문화재단 조병택 팀장에게 들어볼게요.



▲ 코로나19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



[인터뷰/ 경기문화재단 조병택 팀장]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는 지난해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후 지금의 코로나19까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문화예술인과 관련 업종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크게 3개 분야로 ▲긴급활동지원 ▲취약근로자 보호 ▲공공시설 입주단체 임대료와 사용료 감면으로 총 지원규모103억 원으로 진행됩니다.”



○ 박성용 : 103억원을 ‘긴급활동지원, 취약근로자 보호, 공공시설 입주단체 임대료와 사용료 감면’ 이렇게 세 분야에 지원한다고요?



▶ 박수영 : 네, 지금부터 하나 하나 어떤 지원들인지 알아볼게요. 먼저 ‘긴급활동지원’ 인데요. 10개 사업을 통해 1500명 및 1046개 단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경기 문화재단은 이중 5개의 사업을 묶어 ‘예술 백신 프로젝트’ 라는 이름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 프로젝트 中 <드라이빙 씨어터> 사전예약 안내 5.25~



[인터뷰/ 경기문화재단 조병택 팀장]


“경기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도내 문화예술계를 위해 총 50억 원 규모의 긴급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별도의 TF팀을 신설하여 본격적으로 추진 중으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여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실효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백만원의 기적 ▲드라이빙 씨어터 ▲전업 예술인을 위한 긴급 작품구입 ▲예술인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지속가능한 예술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예술인조합 공공예술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 박수영 : 선정시 백 만원을 우선 지원하고 코로나 19극복을 위한 내용으로 활동 후 결과물 제출시 백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백만원의 기적’ 은 어제로 모집이 끝났는데요. 이 사업을 시작으로 다른 사업들도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공고문이 곧 나올 예정입니다. 관련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박성용 : 총 103억원, 지원규모가 굉장히 커요. 이중 문화재단이 50억원을 마련한 거잖아요. 대단하네요.



▶ 박수영 : 놀랐던 점은 예술인들에게 어떤 때보다도 긴박한 상황이라고 생각해서 이번 코로나19 긴급 지원을 위해 사업예산뿐만 아니라 경기문화재단의 기본재산 20억원을 활용하면서까지 지원금을 늘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창립 이래 처음 있는 일 이라고 합니다.



○ 박성용 : 그만큼 상황이 심각하다는 거겠죠. 행정절차도 간소화해서 신속하게 진행하며 예술인들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 것 같은데요. 공고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 박수영 : ‘코로나19 예술백신 프로젝트’의 다양한 지원사업들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는데요. 사업들은 이후 경기문화재단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지지씨’를 통해서 도민들에게 공유된다고 하니까요. 경기도의 문화예술 관련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 박성용 : 네, 그럼 ‘취약근로자 보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요? 어떤 지원들이 있나요?



▶ 박수영 : 7개 사업을 통해 913명 500개 단체를 지원할 예정으로, 활동이 중단된 예술강사, 영화종사자, 공예인, 인디뮤지션 등을 대상으로 수입을 보전하고 활동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요. 7개의 사업 중 이번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이채석 매니저에게 ‘인디뮤지션 온라인 공연 지원’ 사업에 대해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인디스땅스와 함께하는 '아무공연'(출처: 경기콘텐츠진흥원)



[인터뷰/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채석 매니저]


“진흥원에서는 경기도내 청년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무공연'이라는 온라인 버스킹 공연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공연은 라이브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유튜브를 통해서 방송됩니다. 이를 통해 뮤지션 분들은 공연 기회뿐만 아니라 본인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접수해주신 뮤지션들 중에서 총 200팀을 선발해서 5월 22일부터 5월 25일 까지 수원에 있는 경기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팀당 5분 이내로 1곡을 준비하시면 되고, 공연에 참여한 뮤지션 분들에게는 팀 당 50만원의 출연료를 지급해드립니다.”


▶ 박수영 : 공연기회가 줄어든 현 상황에서 공연을 하면서 홍보도 하고, 출연료를 지급 받는데요. 5월 10일까지 모집 중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2020인디스땅스’ 접수도 5월 15일까지 모집 중이라고 합니다.



[인터뷰/ 이채석 매니저]


“현재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실력파 뮤지션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인 '2020 인디스땅스' 접수도 5월 15일까지 받고 있습니다. 인디스땅스는 ‘아무공연’과 중복지원이 가능하고요. 경기도민이 아니어도 지원 가능합니다. 인디스땅스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도 경기콘텐츠진흥원 및 더아이콘티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 박성용 :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문화재단의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듣다 보니까, ‘경기도형 문화뉴딜프로젝트’ 의 다른 기관들은 어떤 지원들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 박수영 : 살짝 소개해드릴게요. 경기관광공사는 5월11일부터 24일까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도내 관광시설의 입장권을 7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착한여행 캠페인’을 진행하고, 경기아트센터는 예술인에게 공연 생중계를 지원하는 ‘경기방방콕콕 예술방송국’을 운영합니다. 또 한국도자재단은 도내 도예인을 돕기 위한 특례보증을 지원하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한 지원들은 ‘경기도형 문화뉴딜프로젝트’의 일부니까요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박성용 : 그럼 마지막으로 ‘공공시설 입주단체 임대료와 사용료 감면’ 이 남았네요. 듣자마자 어떤 건지 알 것 같은데요.



▶ 박수영 : 말 그대롭니다. 경기문화창조허브, 경기상상캠퍼스 등 공공시설에 입주해 있는 186개 업체를 대상으로 임대료, 사용료를 감면하는 사업인데요. 임대료 감면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공공시설 입주 업체 중 한분인 오경택씨에게 직접 들어볼게요.



▲ 경기도 수원에 위친한 경기상상캠퍼스 건물 전경



[인터뷰/ 공공시설 입주 업체 오경택]


“이번 코로나 19 기간 동안에 소비자들의 소비가 위축 되서 매출 저하가 이뤄져서, 다달이 내는 임대료가 많이 부담되거든요. 저희가 아무리 자택근무를 진행하더라도 사무실 임대한 걸 임대료를 안 낼 수는 없는거잖아요. 이런 임대료를 계속 내는 게 부담스러웠고 이런 임대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이 있으면 회사가 경쟁력을 갖추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박성용 : 그렇네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서 사무실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임대료는 계속 계속 나가네요. 수입은 없고, 힘든 상황에서 공공시설에 입주해 있는 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박수영 : 오늘 소개해드린 사업내용들을 보면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의 특별함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현실적인 지원들 중심으로 단순한 나눠주기식 지원이 아니라 예술인들이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둔 맞춤형 사업입니다. 조병택 팀장에게 이번 프로젝트의 특별함에 대해 들어보면서 마무리할게요.



[인터뷰/ 조병택 팀장]


“이번 프로젝트의 특별함은 단순히 나눠주기식 접근이 아니라 경쟁력 확보와 생태계 유지를 위한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이며, 이는 예술인들의 공공적인 문화예술 활동으로 연결되고,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문화적 담론을 만들어내게 될 것입니다. 코로나19는 우리사회를 비대면, 비 접촉이라는 새로운 미래적 요소를 5년에서 10년 앞당겼다고 생각합니다.”



▶ 박성용 : 현재 코로나19의 특수한 상황이 문화예술계에 미치고 있는 영향을 잘 파악해서 실질적인 지원들이 이뤄지고, 이 위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모집 중인 또 모집 예정인 지원들이 많으니까요. 본인에게 맞는 지원들 잘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해당 방송은 "알려줘요! GGC" 경인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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