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붉은 노을과 푸른 바다가 함께하는 '제부도 아트파크'

경기만 에코뮤지엄의 문화예술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푸른 바다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플랫폼 '제부도 아트파크'


▲ 제부도에 위치한 아트파크(경기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190-2)


제부도 해수욕장의 긴 백사장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제부도 아트파크.


제부도 아트파크는 '기적의 섬', '시간의 섬'으로 알려진 화성시 제부도의 시원한 서해바다를 조망 할 수 있도록, 탁 트인 해안선에 자리잡고 있는 문화예술 플랫폼입니다.


제부도 아트파크는 경기도와 화성시 그리고 경기문화재단이 제부도를 화성시의 대표적인 지역 명소로 만들기위해서 추진한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결과물입니다. 2017년 5월 12일 개관한 제부도 아트파크는 제부도 내 임시주차장 일원에 6개의 노출 컨테이너를 활용해 세워 졌으며, 최두수 작가와 권순엽 건축가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6개의 컨테이너를 이어 붙인 제부도 아트파크의 모습은 제부도의 시원한 바닷바람이 그대로 통과할 수 있도록 배려한 설계의 결과물이자, 제부도 아트파크 어디에서든지 제부도 앞바다를 바라볼 수 있게 고려된 디자인입니다.


▲ 아트파크 내부에서 바라본 제부도 앞바다의 모습



▲ 붉은 노을 진 제부도 바다 앞, 아트파크 


제부도 아트파크는 기존의 작품 중심의 공공미술에서 탈피하여 공간과 체험중심의 명소를 조성하고, 주민과 관람객들의 휴게 및 조망이 용이한 공간조성을 목적으로 건립되었습니다. 1층에는 컨테이너 4개동을 활용한 전시실이 조성되어 작가들의 다양한 전시프로그램이 이뤄지고, 2개동의 컨테이너를 활용한 2층 공간은 제부도의 낙조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열림 쉼터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부도 아트파크의 작은 무대에서는 주말마다 아티스트들의 버스킹과 주민참여 공연 등이 더해서 제부도에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제부도 아트파크는 수많은 이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그들의 노력으로 제부도 아트파크는 경기만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제부도 아트파크를 기억하고 있는 건축가, 전시기획자, 문화기획자, 예술가, 총괄기획자, 주민들의 시선을 빌려 제부도 아트파크를 되돌아보고 그 기억을 수집하려합니다.


이들이 기억하는 제부도 아트파크의 이야기. 이제 시작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만 에코뮤지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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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 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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