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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10개월간 새단장...'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재개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알려줘요! GGC(Gyeong Gi Culture)는 경기도의 문화예술 소식을 하나로 모아 시민들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매주 금요일, 발빠르게 경기도 곳곳의 전시, 공연, 행사 축제들을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우리 가까이 있는 문화 소식이 궁금하다면, "박성용의 시선공감 - 알려줘요! GGC"를 들어보세요.


본 라디오 프로그램은 경기문화재단이 경인방송(90.7MHz)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문의/ 031-231-7268


홈페이지/ www.ggcf.kr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새단장, 재개관 자세한 정보는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알려줘요! GGC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0년 11월 06일18:00~20:00)


진행 : 방송인 박성용


출연 : 박수영 리포터





○ 박성용 : 이번 순서는 경기도의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Gyeong Gi Culture’ <알려줘요~ GGC> 시간입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함께 하고 있는데요. 밝은 에너지 가득한 박수영 리포터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영 리포터!



▶ 박수영 : 안녕하세요. 경기도의 다양한 전시, 공연 등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문화요정’ 박수영입니다. 이번에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이 다양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열었는데요. 그 따끈따끈한 소식 함께 만나볼게요.



○ 박성용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이번에 재개관을 했나 봐요~ 박수영 : 맞습니다. 10개월의 새 단장을 마치고 이번달 1일부터 재개관을 했는데 반응이 무척 뜨겁습니다. 여기서 잠깐 !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데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총 두 곳에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박성용 : 당연히 알고 있죠. 지난 방송에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어린이를 위한 유튜브 채널 <어박TV> 이야기하면서 소개했었잖아요.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전경 사진



▶ 박수영 : 정확히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정리하자면 경기도 동두천시에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이, 경기도 용인시에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고 다양한 전시, 교육 행사들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 박성용 : 그렇군요. 두 곳의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중 오늘은 이번에 재개관을 한 동두천에 있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소식이군요. 이번에 새 단장을 하면서 전시와 프로그램들에도 변화가 있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박수영 : 맞습니다.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이 이번에 새 단장을 하면서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숲에서 꿈꾸는 아이들’을 주제로 아이들 맞춤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표문송 관장에게 듣고 올게요.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전시실 사진



[인터뷰/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표문송 관장]


“기존의 전시에서는 숲의 과거에만 머물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만들면서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라는 하나의 맥락을 만들어주면서 어린이들이 숲과 자연환경의 가치를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의미를 함께 경험하고 새롭게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갈 수 있는 장을 만들었고요. 그리고 전시관은 특히 2층에 있는 세 개의 전시관을 집중적으로 리뉴얼을 했습니다.”



○ 박성용 : 과거의 숲은 물론 현재의 숲과 미래의 숲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게 구성했군요. 그런데 2층에 있는 전시관을 집중적으로 리뉴얼 했다고 했는데 어떤 전시들이 준비되어 있나요? 박수영 : 2층에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들이 가득했는데요. 특히 교육존에 있는 ‘미래의 숲’은 미디어랩에서 생태계, 환경, 평화를 주제로 한 디지털 미디어 교육으로 아이들이 즐기면서 공부까지 할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어떤 전시가 있는지 귀로 함께 즐겨볼게요.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내부 사진



[인터뷰/교육존]


“5가지 색깔의 카드가 있습니다. 숲, 바다, 북극, 동물, 인간이라는 테마가 들어있는데 어떤 내용의 콘텐츠들이 들어있는지는 무작위로 되어 있어서 저도 몰라요. 그러면 아무카드나 골라서 터치를 하면 그린랜드에서 발견된 상어들, 400년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신비로운 자연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카드였네요. (또 다른 카드는) 핀란드의 아름다운 빙원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제가 잡은 카드는 아름다운 자연의 카드였는데 황폐되고 파괴된 자연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보면서 어린이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대비하고 준비할 것인가를 반응형 미디어를 통해서 같이 공부하게 됩니다.”



○ 박성용 : 5가지 색깔의 카드중 하나를 선택해서 화면에 터치하면 카드마다 아름다운 자연이나, 파괴된 자연의 모습이 나오나 봐요.



▶ 박수영 : 맞습니다.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공부까지 되는데요. 한쪽에는 미디어를 감상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을 할 수 있도록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박성용 : ‘교육존’ 말고 또 어떤 공간들이 있나요?



▶ 박수영 : 전체적으로 공간들을 소개해드릴게요. 1층에는 공룡존, 클라이머존, 영유아존이 2층에는 교육존, 숲생태존, 계곡물존, 오감숲존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박물관의 대표 캐릭터인 오감이와 함께하는 <오감숲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감튼튼 숲속의 감각’ 함께 즐겨볼게요.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내부 사진



[인터뷰/ 오감숲존]


“<오감튼튼 숲속의 감각>이라고 하는 숲의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실인데요. 시각, 미각, 청각, 후각, 촉각 이것을 하나씩 되찾으면서 숲이 살아나고 숲에서 사는 인간도 건강한 인간이 된다는 설정. 먼저 청각입니다. 숲이 얼마나 다양한 소리가 있는지 들어보세요. 뻐꾸기 소리, 방울벌레소리, 숲이 속삭이는 다양한 스토리들이 여기 있겠고요.”



○ 박성용 : 오~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더 좋아하겠네요. 청각에서는 뻐꾸기 소리, 방울벌레소리들을 들었던 것처럼 시각, 미각, 후각, 촉각도 이런 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건가요?



▶ 박수영 : 맞습니다. 어른인 저도 너무 재밌더라고요. 2층에서 꽤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밖에도 컵펌프, 물로하는 농구 등 아이들이 좋아할 체험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박성용 : 물로 하는 농구는 아빠들도 좋아할 것 같네요.



▶ 박수영 : 그럴 것 같아요. 분수에 떠있는 공을 버튼을 눌러서 골대에 넣는 건데 꽤 어렵더라고요. 어른인 저도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의 하루였는데요. 실제로 이번 리뉴얼로 관람객의 연령층을 확대했다고 합니다.



[인터뷰/경기도어린이박물관 표문송 관장]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들이 리뉴얼되고 관객들이 그것을 접하면서 기존보다 신선하고 특히나 관람객 연령층이 기존에는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1,2학년 저학년 수준의 눈높이에 맞춰져있는데 이 부분을 초등학고 고학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그래서 관람객들의 연령층을 확대 시킨 부분이 더 많은 경기북부 어린이들이 어린이박물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촉하고 경험하고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늘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박수영 : 이밖에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매달 어린이는 물론 어른을 포함한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뒤죽박죽 어릔이음악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내부 사진  



○ 박성용 : 뒤죽박죽 어릔이~ 음악회요? 이름이 재밌네요. 음악회가 언제인가요?



▶ 박수영 : 용인과 동두천 두 곳에서 똑같이 준비된 프로그램으로 동두천은 11월21일, 용인은 11월 28일로 경기도북부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나, 경기문화재단 통합 회원 사이트 지지씨멤버스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 박성용 : 동두천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은 11월21일, 경기도 용인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11월28일이니까 가까운 곳으로 신청해보면 좋겠네요~



▶ 박수영 : 그럼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계획 들어보면서 마무리할게요.



[인터뷰/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표문송 관장]


“이곳을 방문하신다면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치도 눈으로 직접 체험하고, 박물관에 와서 다양하게 준비된 숲과 자연과 환경 또 인간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고 함께 미래를 구축해나갈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구상하고 경험을 제공해드릴 겁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우리 시대의 문제들 그리고 예술문화에 대해서 흠뻑 젖을 수 있는 그런 어린이 박물관이 될 계획이고요. 많은 어린이들이 오셔서 더욱더 성장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 박수영 : 앞으로의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박성용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이 경기 북부 지역의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 잡는 그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해당 방송은 "알려줘요! GGC" 경인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information

  • 행사개요

    지역시군/ 경기도 동두천시

    주최기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 https://ngcm.ggc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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