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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Dance in Forest

한혜린

 <Dance in Forest>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술가 뿐만아니라 시민 모두의 문화예술활동이 멈춘 상황에서 무용 작품의 창작과 공연을 기획하여 예술인들과 시민들 모두에게 춤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


2020년 7월 31일, 공연 장소를 시민들의 쉼터인 동탄호수공원으로하여 ‘발레’라는 장르를 대중이 더욱 친숙한 예술 장르로 인식할 수 있게끔 의도하였다.





서로 다른 무용수들이 각자의 무용인으로서의 삶과 스스로의 성장 과정에서 겪었던 기쁨, 슬픔, 희열, 고통과 같은 감정에서 착안하여 창작되었다. 팀원들이 무용인으로 지내오며 마음 한 켠에 가져왔던 창작 욕구와 자유로움에 대한 갈망을 담았다.


어려운 상황에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무용으로 희망과 위안을 전하는 공연을 기획했다는 점과, 동시에 작품 발표의 기회가 줄어든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발레’라는 무용 장르의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information

  • 연출 및 무용수/ 한혜린(서울발레시어터 소속 무용수)

    무용수/ 김성우(국립현대무용단 소속 무용수), 황나남(전 디딤무용단 소속 무용수)

    촬영/ 김유섭(전 와이즈발레단 솔리스트)

    지원/ 최영미(서울발레시어터 의상실장)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