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참여기관/DMZ다큐멘터리영화제DMZ사무국갤러리위갤러리퍼플경기관광공사경기국악원경기도 문화유산과경기도문화원연합회경기도미술관경기도박물관경기도어린이박물관경기도자원봉사센터경기문화나눔센터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경기문화재단경기문화재연구원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경기상상캠퍼스경기상상캠퍼스그루버경기아트센터경기안성뮤직플랫폼경기창작캠퍼스경기천년경기콘텐츠진흥원경기현대음악협회경희대학교고양문화재단고양시해움새들광명문화재단광명시청년동광주시문화재단국립농업박물관군포문화예술회관군포문화재단군포시평생학습원극단날으는자동차나폴레옹갤러리단원미술관두루뫼사료관디마갤러리만해기념관맥아트미술관미리내마술극단미메시스아트뮤지엄백남준아트센터부천문화재단부천아트센터서해랑서호미술관설미재미술관성남문화재단세계민속악기박물관소다미술관수원광교박물관수원문화재단수원시립미술관수원시립합창단시서화시흥시청시흥에코센터실학박물관아트경기아트센터화이트블럭아트스페이스어비움안산문화예술의전당안양문화예술재단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양평문화재단엄미술관여주박물관영은미술관영집궁시박물관옆집예술용인시청유리섬미술관의정부문화재단이풀실내정원전곡선사박물관파주문화재단평택시문화재단포천문화재단포천아트밸리풀짚공예하남문화재단한국도자재단한국등잔박물관한국카메라박물관해움미술관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혜정박물관화성시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Dance in Forest

2020-05-20 ~ 2020-07-31 / 한혜린

 <Dance in Forest>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술가 뿐만아니라 시민 모두의 문화예술활동이 멈춘 상황에서 무용 작품의 창작과 공연을 기획하여 예술인들과 시민들 모두에게 춤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


2020년 7월 31일, 공연 장소를 시민들의 쉼터인 동탄호수공원으로하여 ‘발레’라는 장르를 대중이 더욱 친숙한 예술 장르로 인식할 수 있게끔 의도하였다.





서로 다른 무용수들이 각자의 무용인으로서의 삶과 스스로의 성장 과정에서 겪었던 기쁨, 슬픔, 희열, 고통과 같은 감정에서 착안하여 창작되었다. 팀원들이 무용인으로 지내오며 마음 한 켠에 가져왔던 창작 욕구와 자유로움에 대한 갈망을 담았다.


어려운 상황에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무용으로 희망과 위안을 전하는 공연을 기획했다는 점과, 동시에 작품 발표의 기회가 줄어든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발레’라는 무용 장르의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세부정보

  • 연출 및 무용수/ 한혜린(서울발레시어터 소속 무용수)

    무용수/ 김성우(국립현대무용단 소속 무용수), 황나남(전 디딤무용단 소속 무용수)

    촬영/ 김유섭(전 와이즈발레단 솔리스트)

    지원/ 최영미(서울발레시어터 의상실장)

@참여자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