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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코로나19 극복 힐링 콘서트

양송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많은 연주회와 공연이 취소되었다. 그러나 음악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음악을 통해 삶의 원동력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 힐링 콘서트>가기획되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콘서트의 1부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피아노 연주, 2부는 플롯, 피아노, 성악 등 찬조 출연자의 축하공연, 3부는 초등학교 고학년의 피아노 연주와 마지막 합창으로 이루어졌다. 연주된 곡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뉴에이지 곡과 클래식 곡들을 적절히 섞어 구성했다. 또한 마지막 곡은 연주자 전원이 나와 이적의 ‘당연한 것들’을 부르며 마무리했다.




이 콘서트에는 50여 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연주자 15명이 함께했다. 더 많은 관객이 함께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관객 수를 제한했고 생활 방역에 주의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주회가 되도록 유의했다. 준비시간도 충분하지 않았고 여러 여건들이 부족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연주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연주회의 기념품으로 마스크 스트랩을 나누며 프로젝트는 모든 시민과 특히 아이들이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연주회로 인해 치유받길 기원했다. 또한 정통 연주회가 아닌 편안한 복장으로 참여해 음악을 나눴던 이 프로젝트는 모두가 음악을 함께 공유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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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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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