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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극복 코로나19 ‘클래식 음연동화 빛과 모래 이야기’

샌드아트월드

샌드아트는 빛과 모래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음연동화라고도 한다. 이 샌드아트를 통해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극복 코로나19 ‘클래식 음연동화 빛과 모래 이야기’>가 기획되었다. 기획 단계에는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명지병원 공연장에서 진행하기로 했었지만,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의 아파트 단지에 위치한 아동센터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변경된 장소에서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공연은 클래식 음악으로 진행되었는데 먼저 ‘Under the Sea’ 음악으로 시작하며 디즈니 영화 알라딘의 음악에 맞춰 공연했다. 또 드럼 메들리와 가요에 맞춘 샌드아트도 선보였다. 샌드아트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제공했고 마지막에는 ‘강아지똥’ 이야기에 맞추어 샌드아트에 성우의 내레이션을 더해 마무리했다.


환상적이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샌드아트로 선보이며 감미로운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클래식 선율을 더한 이 프로젝트는 많은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 또한 체험 시간을 추가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통해 촉각적인 경험 역시 할 수 있었다. 이 프로젝트를 감상한 시민들을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일상을 잠시나마 잊고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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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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