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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VR크리틱

오정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술 전시의 방식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 오정은의 〈VR크리틱〉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이에 따라 변화하는 미술관과 갤러리의 온라인 컨텐츠를 비평적으로 탐구하는 프로젝트이다. 오정은은 VR전시, 유튜브 등 미술영상 컨텐츠 현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팬데믹 시기에 대응한 미술사 사례 수집과 비평에 대해 연구했다. 그리고 수집된 컨텐츠의 온라인 감상 및 비평 작업, 동료 미술가와의 논의를 통해서 개인 매체 및 미술전문매체에 5편의 글을 기고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호외: 판데믹과 문화정책] 영역과 절차의 한계, 지역 편차의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2020.6.5) 


코로나 시대의 미술: 연기된 비엔날레, 온라인 미디어 컨텐츠의 성장, 사전 관람 예약, 미술관 노동자 상호부조 (2020.7.27)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이슈 -W 코리아 6월호 특집기사 분석과 리뷰(메타비평) (2020.6.14) 


시대의 새로운 가족을 찾는 미술관의 콜렉트, 콜렉티브, 콜렉션(모두의 소장품) (2020.7.26) 


아트바젤 온라인 뷰잉룸 예고 (2020.6.19)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달라진 미술관·갤러리의 온라인 전시컨텐츠와 이에 따른 미술비평의 가능성, 새 언어 담론의 문화예술계 주제의식을 환기했다. 또한 비평의 활성화로 인한 VR전시 및 유튜브 미술영상 컨텐츠의 질적 향상을 예상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라는 중대한 기로를 맞아 이 프로젝트는 전시관람 태도, 비평에 요구되는 시대 변화와 함께 할 수 있었다. 한편으로는 ‘VR크리틱’은 ‘백만원의 기적’의 몇 안되는 비평 프로그램으로, 창작·실연가에 대비하여 공공지원의 장르적 사각에 있는 비평가에 대한 공공지원의 효과와 필요성을 환기할 수 있다.

information

  • 오정은/ 미술이론을 전공하고 기획자,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틱칼과 아트신 등 다수의 미술전문매체에 기고하며 미술계에 대한 비평을 이어나가고 있다.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