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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노래 자랑 및 공연

김영미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타격과 상실감을 안고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음악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주고 활력을 찾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 프로젝트다. 음악가 김영미는 김포 지역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현재 어떤 어려움을 갖고 있는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도 하고, 소상공인들이 자신의 상점을 소개하며 서로 공생 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하여 현재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인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하며 앞으로의 계획이나 매출 증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렵고 힘든 현재이지만 소상공인들의 노래자랑시간을 통하여 잊고 살았던 마음의 여유를 잠시나마 느낄 수 있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스트레스와 마음의 울적함을 날릴 수 있었다. 소상공인들이 나와서 각자 가지고 있는 흥을 맘껏 발휘하며 노래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노래에 경청을 하며 박수를 쳐주기도 했다. 소상공인들의 노래 중간 중간에 김포시에서 활동 하고 있는 밴드 연합 ‘어울림’의 밴드 공연이 있었다. 각 팀마다 공연을 마칠 때마다 소상공인들의 박수갈채와 함성도 매우 우렁찼고 모두가 즐겼던 시간이었다. 공연과 노래 자랑이 모두 마칠 즈음 마지막 일정으로 다같이 하나가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 노래를 합창으로 부르기도 했다.


밴드 멤버들과 소상공인들 모두 아는 노래이기도 하고 워낙 유명한 노래이기도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생활 속의 많은 변화 등에서 오는 마음의 상실감과 상처 속에서 부르는 아름다운 강산의 가사에서 너무 평화롭고 일상의 행복에 대한 그리움이 북받치는 듯한 마음들이 모두 하나가 되는 느낌이었다.


information

  • 한승재/ 회장, 기타리스트. 직장인 밴드 기타리스트 경력 25년

    한용호/ 부회장, 베이시스트. 직장인 밴드 베이시스트 경력 10년

    이대진/ 총무, 베이시스트. 직장인 밴드 베이시스트 경력 24년

    김영미/ 드러머, 단원. 직장인 밴드 드럼 7년

    최상미/ 건반, 단원. 직장인 밴드 건반 5년

    박철중/ 보컬, 단원

    남지훈/ 기타리스트, 단원

    이형태/ 기타리스트, 단원

    박재홍/ 보컬, 기획부장

    김강현/ 기타리스트, 단원

    이정수/ 드러머, 단원

    최미라/ 건반, 단원

    유민상/ 보컬, 단원

    김봉신/ 드러머, 단원

    김창성/ 기타리스트, 단원

    피자연/ 건반, 단원

    김비룡/ 기타리스트, 단원

    조준수/ 기타리스트,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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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