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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골목에 예술 꽃향기를 입히자!

이오연

  


도심 재개발 예정지 인계동 골목길에 황폐화되어 가는 상권과 주민이 거주하는 주택지가 공존하고 있다. 이번 <골목길 꽃향기를 입히자> 기획전은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주택가 골목길에 문화를 돌아보는 전시다.


인계동 창작소와 연계된 작가들의 작품 25여 점이  세 곳에서 60여 일 동안 진행되었다. 주민들의 생활공간인 골목길 오픈갤러리는 일상적으로 오전부터 밤 11시까지 개방된 장소로 저녁까지 불을 밝히는 윈도우 전시공간을 통해 우범 지대로 전락하는 것을 차단하며, 예술이 숨쉬는 골목길로서 문화적 감성을 유지하고자 하였다. 주민이 오고가는 동안 윈도우에 전시되는 작품들에 호응이 좋았으며, 마을카페와 학교 앞 슈퍼의 윈도우 공간 전시를 통해 연결된 전시회에 대한 호응도 좋았다. 장소별 관람 인원을 분별하여 본다면, 60여일 동안의 전시이고, 골목에 개방된 전시장(인도래 창작소갤러리)와 주민의 사업적 공간인 두 공간으로 하여 3,000여 명 정도로 추산한다. 이러한 마을 개방 공간전시를 통해 골목 문화지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였다.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590121

information

  • 이오연/ 이오연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한 작가이다. http://www.1000cc.com현재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에 강의를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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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