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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고단인(고립 단절 人) 소통을 꿈꾸다!

꿈터


코로나19로 소통에서 고립되어 있는 지역민을 초청하여 인문학과 예술의 만남을 선보였다. 미리 신청받은 소수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면서 방역 수칙을 지키고자 노력했으며, 융복합적 관점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공연 내용은 크게 인문학, 예술, 놀이로 나뉘어졌다. 


인문학(Storytelling)

- 오케스트라 이야기로 연주 영상 및 악기소개 이야기를 영상으로 관람한다.

- 뮤직큐레이터의 설명으로 다양한 악기들의 소리를 들어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예술(Arts)

- 현악 3중주(바이올린, 첼로) 연주를 감상한다.

- 악기들의 구조 및 소리에 관해 전문 예술인에게 직접 설명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갖는다.

- 멀리서 바라봤던 악기를 내 앞에서 직접 보고, 만져보는 체험의 시간을 갖는다.






놀이(Play)

- 색깔악보를 보면서 붐웨커악기를 활용해 현악 3중주 팀과 ‘작은별’을 다함께 연주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 공연을 함께한 소감과 코로나 19로 고생하고 계신 의료진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시간을 갖는다.



인문학과 예술의 만남으로 기존에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는 클래식 공연을 대중화할 수 있는 기회였다. 특히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예술인들끼리만 즐기는 폐쇄적인 공연이 아닌 대중과 함께 느끼고 만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보여주는 프로젝트였다.  문화적 혜택이 비교적 적은 곳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information

  • 꿈터/ 수원시를 기반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연구소이다.

    김대우/ 대표

    임혜주/ 팀장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