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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이 코로나를 극복하는 방법

웹시리즈 by 나현우

나현우(활동명 나바루) 감독은 <수카바티>라는 장편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10개월째 FC안양을 취재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의 여파로 구단활동과 함께 다큐제작도 무기한 중단되었다. 감독은 자연스럽게 ‘무관중 개막’을 준비하는 FC안양을 지켜보게 되었다. 감염병을 예방하면서도 팬들에게 최대한 많은 것을 전해주려는 그들의 노력은 감동적이었다. 나바루 감독은 ‘무관중 개막’과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판데믹으로 우울감에 빠져있을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트레일러 보기]



FC안양은 안양시민이 오랜시간동안 염원하며 만들어낸 ‘내 고장’의 프로축구팀이다. 안양시민구단 FC안양은 최근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다.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19의 여파로 훈련과 경기, 응원이 모두 중단된 것이다. 대책 없이 연기되던 프로축구는 ‘무관중 경기’라는 초유의 형태로 개막하게 된다.




FC안양의 구성원들과 팀을 사랑하는 서포터스는 제한된 여건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한다. 선수들과 팬들은 애틋하게 영상편지를 주고받고 장내 아나운서는 텅빈 경기장에서도 목청을 높인다. 프런트는 매일매일 긴박하게 선수들의 상태를 확인하며 만반의 준비를 한다. 작품은 ‘안녕, 안양’, ‘아주 아주 붉은 것들’ 등 총 11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ep1. 안녕, 안양

#ep2. 아주 아주 붉은 것들

#ep3. You Go! We Go!

#ep4. 안양은 죽지 않는다

#ep5. 불타오르는 축구장

#ep6. 들리지 않는 함성소리

#ep7. Made In Anyang

#ep8. 언빌리버블!

#ep9. 어서오세요 안양에

#ep10. 힘내세요! 상용 씨

#ep11. 아주 붉은 것은 이미 보라색이다


아래 링크를 통해 11개의 모든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Y8zWXtGghjPPT68VcT6Oeg?view_as=subscriber





information

  • 나현우(나바루)/ 독립영화 반짝반짝전 장편다큐멘터리 <두 번째 행군>, 인디 다큐페스티발 국내신작전 장편다큐멘터리 <두 번째 행군>, 단편다큐멘터리 <1% 선배의 비밀> 등을 작업했다.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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