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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소닉피버

by 노리단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민들의 문화생활을 장려하고 평소 접하기 힘든 독특한 문화재생공간이 주는 분위기와 평소 접하기 힘든 작품성 있는 비주류 음악,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 등을 한데 엮어 보다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자 하였다.




프로젝트는 작품은 소각로를 의미하는 '인시너레이터' 두 작품과 '1001 Odyssey', '일렉트로 플로우'의 총 네 작품으로 구성된다. 


'인시너레이터(Incinerator)'는 과거 폐기물 소각장이었던 부천아트벙커B39의공간적 배경과 특별한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소 특정적 라이브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무채색의 기계와 콘크리트, 철골 구조로 가득한 옛 산업시설 속에서 공간을 가득 채운 기계들이 쉴새 없이 돌아가던 시절을 연상시키는 소음(Noise) 가득한 즉흥 연주부터, 클래식 악기와 전자음악의 조화, 오디오비주얼 라이브, 싸이키델릭한 록음악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B39 공간에 녹여내며, 관람객등레게 시청각적 몰입감을 유도한다.




'1001 Odyssey' 는 고대 그리스 서사극 ‘오디세이’처럼 넓고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는 의미이다. 1960년대 SF 영화의 걸작인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에서 차용한 이 네이밍은 숫자 ‘2001’을 ‘1001’로 바꾸어 컴퓨터 전자 신호의 이진법 체계를 표현한 것이다.


'일렉트로 플로우(Electro Flow)'는 PRECTXE의 전자음악 분야를 총칭한다. 전류(電流)라는 단어를 재미있게 번역하자는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 Electro Flow 스테이지에서 방출되는 ‘전기음악’은 우리 몸 속의 혈관을 타고 심장과 뇌를 끊임 없이 자극한다. 


1001오디세이



일렉트로 플로우


인시너레이터 두 작품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information

  • 주식회사 노리단/ 2007년 공연단체로 시작하여 현재는 디지털 미디어아트 분야 개척 및 보급을 위한 전시, 공연,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코로나19 예술백신TFT
자기소개
코로나19 상황 속 문화예술계 지원 및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