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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오! 구석기>

구석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전곡선사박물관, 개관 10주년 맞아 4월 25일부터 기념전 <오! 구석기> 개최

▶ 관람객이 직접 선정한 전시 주제인 구석기시대 의식주에 관해 살펴봐

▶ 지난 10년을 10개의 물건으로 돌아보는 <열개의 물건, 열개의 이야기>도 함께 열려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관장 이한용)은 2021년 4월 25일 개관 10주년 기념전 〈오! 구석기〉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전곡선사박물관이 지난 10년 동안 모아온 구석기시대 생활상 관련 자료로 선보인다. 〈오! 구석기〉는 전곡선사박물관의 관람객이 뽑은 ‘보고 싶은 전시 1위’에 뽑힌 구석기시대의 의식주를 주제로 하며, 박물관의 10년간의 활동을 각종 인쇄물로 만나볼 수 있다.


2011년 개관한 전곡선사박물관은 선사시대 문화와 도구의 제작기술 연구를 위해 유물 수집·복제·복원을 지속해서 추진해왔다. 특히 실험고고학은 고고 유물만으로는 알 수 없는 선사시대의 생활을 직접 재현해보고 연구하는 고고학의 한 분야로 전곡선사박물관은 개관 이래 학술연구, 전시, 교육에 다양하게 활용해왔다. 그 결과 국내외 유관기관 및 실험고고학자와의 네트워크 협력을 바탕으로 고동물화석과 현대수렵채집민의 의복을 수집하고 구석기시대 석기·옷·매장유구·예술품 등을 복원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전곡선사박물관만의 10년의 수집품 120여 점을 대거 선보인다.


전시는 크게 박물관의 10년 아카이브-선사시대 의식주-죽음-조각예술품으로 구성된다. ‘10년 아카이브’에서는 개관 이후 발간한 각종 전시, 교육, 홍보 자료와 역대 관장들의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 전시의 주제인 ‘선사시대 의식주’에서는 모형으로 보는 선사시대 집, 실험고고학으로 복원한 선사시대의 옷 제작 과정, 사냥과 채집, 어로로 대표되는 구석기시대 먹거리에 대해 알아본다. ‘죽음의 방’에서는 선사시대 다양한 죽음의 이유를 매장유구로 만나보고 ‘조각예술품’을 통해서는 구석기인의 다양한 조각기술과 동물을 사랑했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최초 공개되는 체코의 실험고고학자가 만든 선사시대의 옷은 순록, 사슴 가죽 등을 사용해 당대의 복원하여 눈길을 끈다. 독일의 실험고고학자가 만든 선사시대 집 모형은 플레이모빌 미니어처로 구성, 관람객들이 손쉽게 선사시대 집짓기를 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실 짜기, 구슬 꿰기와 동물 발굴, 매머드 머리로 만든 모형북 등 다채로운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또한, 개관 10주년을 맞아 박물관 PH-×아트섹션에서 함께 진행되는 <열 개의 물건, 열 개의 이야기>는 전곡선사박물관의 개관 10년을 10개의 물건으로 되돌아본다. 개관 당시의 건축기록물, 실험 주먹도끼, 제1호 뉴스레터 등과 같은 박물관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열 가지 물건으로 박물관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구석기시대라고 하면 먼 시대의 이야기인 것 같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 구석기시대의 삶이 오늘의 우리와 다르지 않음을 느끼고 관람객이 직접 선정한 주제 전시를 선보임으로써 코로나19 거리두기에도 관람객과 늘 함께하는 전곡선사박물관의 10년을 기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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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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