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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기하학 아트벤치 + 전시《잠시 쉬어가는 곳》

경기문화재단-인천공항 공공예술 프로젝트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 헌)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2021년 7월 9일 인천국제공항(이하 인천공항) 여객터미널1 면세구역에 벽산엔지니어링(대표 김동운)의 후원으로 인천공항 공공예술 프로젝트《Geometric Art Bench(기하학 아트벤치, 이하 아트벤치)》와 전시《잠시 쉬어가는 곳》을 선보인다. 이번 경기문화재단-인천공항의 공공예술 프로젝트는 공항에서 느끼는 다채롭고 설렘이 만들어내는 에너지를 예술 작품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경기문화재단은 2020년 인천공항 가설 칸막이에 공공예술 작품(그라피티 아트 월)을 설치, 누구나 쉽게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에 예술이 스며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왔다. 2021년 경기문화재단과 인천공항의 공공예술 협력사업 아트벤치사업은 인천공항이 단순히 여객과 운송의 공간이 아닌, 여행객들이 머물고, 경험하고, 새로움을 발견하는 문화예술공항으로 확장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문화예술과 잠시 쉬어가는 곳

또한 2020년 경기문화재단이 ‘코로나 예술백신-경기도 전업 예술인을 위한 긴급 작품 구입 및 활용 사업’으로 구입한 작품 중 20점의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 《잠시 쉬어가는 곳》도 열린다. 전시를 통해 일상으로 회복하는 우리에게 ‘잠시’의 시간을 제공하고, 항상 우리 주변에 있었던 ‘예술’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생각해보는 여유를 선물하고자 한다. 선정작들은 일상의 순간과 풍경을 대상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코로나19로 잠시 잊고 있었던 당연한 것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인천공항 공공예술 프로젝트 “Geometric Art Bench(기하학 아트벤치)”는 벽산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의 급여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 ‘벽산 1% 나눔매칭운동’으로 조성된 예술기금으로 제작되었다. 설계·감리 전문회사 ′벽산엔지니어링′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JunkHouse(소수영) 작가는 한국을 대표하는 공공미술 작가로, 관람자가 직접 느끼고 이용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긴 기다림이 있는 공항에서 작품을 만나는 분들이 새로운 영감과 즐거운 에너지를 얻고, 나아가 작품이 인천공항의 예술적 공용라운지로 여행자의 기억에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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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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