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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제7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

부천문화재단

알려줘요! GGC(Gyeong Gi Culture)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문화예술 소식을 하나로 모아 시민들께 전달합니다.

알려줘요 GGC!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MHz

진행 : 방송인 박성용 | 출연 : 리포터 박수영



■박성용 : 이번 순서는 경기도의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Gyeong Gi Culture <알려줘요~ GGC!> 시간입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함께 합니다. 밝은 에너지 가득한 박수영 리포터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영 리포터!


▶박수영 : 안녕하세요. 경기도의 다양한 전시, 공연 등 문화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문화 요정’ 박수영입니다. 오늘은 부천문화재단에서 올해 7회째를 맞는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 소개합니다.


■박성용 :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저 들어본 적 있는 것 같아요.


▶박수영 : 벌써 7회째인 만큼 아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축제기획부터 운영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이 주인공인 축제인데요. 말 그대로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축제입니다.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 어떤 축제인지 부천문화재단 심재연 시민문화본부장에게 들어볼게요.



[인터뷰/ 부천문화재단 심재연 시민문화본부장]

“이번에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은 올해 7회가 됩니다. 다락은 부천에서 생활문화 동호회 활동을 하거나 생활문화를 즐기는 분들이 함께 하는 축제인데요. 과정 중심의 축제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이 처음부터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과정, 과정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팬데믹 상황이라서 안전하게 그렇지만 즐거운 축제가 되기 위해 올해는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고요.”



▶박수영 : 이번 축제는 8월 20일 오늘부터 8월 31일 화요일까지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공연, 전시, 온라인 원데이 클래스, 소통 프로그램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비대면 관람, 참여가 가능한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문화 축제입니다.


■박성용 : 과정 중심의 축제라고 하셨잖아요. 정말 특별한 축제가 아닌가 싶은데요. 저는 정말 문화의 힘을 믿거든요. 사람들과의 만남과 소통이 많이 줄어든 지금 이런 문화행사들이 더 많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수영 : 심재연 시민문화본부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인 지금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이 서로에게 희망과 위로를 건넬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 부천문화재단 심재연 시민문화본부장에게 직접 듣고 올게요.



[인터뷰/ 부천문화재단 심재연 시민문화본부장]

“<당신의 일상으로 온 다락, 당신에게 온 다락> 저희가 이번에 일상을 강조하게 되었는데요. 코로나 상황에서 일상이 참으로 값지다, 당연한 것이 아니었구나를 다들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상이라는 시간, 일상이라는 공간 속에 공연이나 전시를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요. 예를 들어 전시는 집 안이나 공원, 거리, 카페 같은 생활 속 공간에 놓인 작품을 영상을 통해 감상하게 됩니다. 서로의 일상이 공유되기도 하고, 시공간을 초월해서 온라인으로 연결되고 소통하는 매우 큰 즐거움이 있을 것이라고 보고요.”



■박성용 : 정말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일상들이 더는 평범하지 않게 되었잖아요. 이번 행사가 정말로 많은 이들에게 따듯한 위로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아까 시민들이 기획부터 함께 참여하는, 시민들이 주체가 되는 행사라고 했어요. 정확히 어떻게 진행이 되는 건가요?


▶박수영 : 이 점이 바로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의 특별함인데요. 시민축제기획단을 모집해서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합니다. 자세한 이야기 부천문화재단 심재연 시민문화본부장에게 들어볼게요.




▲출처 : 부천문화재단 제공



[인터뷰/ 부천문화재단 심재연 시민문화본부장]

“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의 주인공은 시민입니다. 그래서 올해도 시민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시민축제기획단에는 생활문화 동호회 활동을 하는 분들도 계시고, 축제에 관심 있는 분들이 공모를 통해 28명의 축제기획단이 구성되었습니다. 연령층이나 관심분야도 무척 다양하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세대공감이나 집단지성이 이뤄지는 멋진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박수영 : 시민축제기획단은 공연, 전시, 체험, 온라인소통, 홍보분과로 나누어져 이번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을 직접 기획했는데요.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기 때문에 구성도 알차고 시민들의 니즈를 잘 파악할 수 있어서 행사를 진행했을 때 참여하신 분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박성용 : 좋네요. 지자체나 기관에서 전문적으로 기획한 축제도 물론 좋지만, 행사를 즐길 시민분들이 직접 참여해서 기획한다면 아무래도 더 애착이 가고, 흥겨울 수밖에 없겠네요.


▶박수영 : 맞습니다. 실제로 1회부터 올해 7회까지 매년 시민축제기획단에 참여했던 기획단원도 있습니다.


■박성용 : 어? 7회를 모두 참여했다고요? 대단한데요. 정말 즐기면서 참여를 해왔다는 게 느껴지네요. 매년 참여했던 만큼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만의 매력을 잘 알 것 같은데요. 올해는 기존 축제와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박수영 : 축제를 기획하는 과정을 들어보니까 시민들의 목소리를 그때그때 직접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더라고요. 올해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도 작년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올해는 어떤 점을 반영했는지 시민축제기획단 7년 경력 손영철 단장에게 직접 듣고 올게요.



[인터뷰/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시민축제기획단 손영철 단장]

“생활예술인들이 자기가 공연하는 걸 라이브 상황이기 때문에 자기의 모습을 보기가 쉽지 않잖아요. 당신들의 모습을 퀄리티 있는 영상으로 접하다 보니까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금년에는 조금 더 좋은 무대에서 조명 받고 촬영도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더 잘 찍어서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박수영 :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을 관람하며 즐기는 시민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시민예술가들의 목소리도 바로바로 반영하며 모두에게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박성용 : 그렇군요. 그럼 이번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 어떤 프로그램들을 만나볼 수 있나요?


▶박수영 : 판소리부터 현대예술까지 다양한 온라인 공연은 물론 음식 만들기, 금속공예, 원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시민축제기획단 손영철 단장에게 들어볼게요.



▲출처 : 부천문화재단 제공



[인터뷰/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시민축제기획단 손영철 단장

“온라인 공연은 약 60건 정도 준비되어 있고요. 온라인 전시는 11개 단체, 키트 체험은 키트 11종 그리고 저희가 공모를 통해서 단체를 선정했는데요. 온라인 특화 창작 콘텐츠 4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유튜브 라이브 소통 프로그램 3회 등으로 진행이 됩니다. 축제는 8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이 되고요. ‘다락’ 온라인 플랫폼 http://darak.bcf.or.kr 이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접속해서 저희가 준비한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성용 : 시민들이 준비한 만큼 시민들의 목소리를 잘 반영해서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네요. 부천생활문화축제 ‘다락’ 집에서 즐기는 집콕 문화생활로 일상을 좀 더 다채롭게 채워보면 좋겠네요.


▶박수영 :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다락'이나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을 직접 검색하셔서 확인하시거나, 부천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센터로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부천문화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과 앞으로의 일정 들으면서 마무리할게요.



[인터뷰/ 부천문화재단 심재연 시민문화본부장]

“부천문화재단은 기초 자치단체 최초로 2001년에 설립했고요. 올해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매월 20일에 시민들을 찾아가는 20X20(이공이공) 문화배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 초에는 무장애 배리어프리 입체 오디오 극 <눈의 여왕>이 온라인으로 선보일 예정이고요. 또한 부천과 인연 깊은 시인 수주 변영로의 맥을 잇는 수주문학제는 10월 랜선으로 문학 살롱, 특별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또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박성용 :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이 정말 많네요. 올해가 20주년인 부천문화재단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박수영 : 예술이 생활로 스며드는 축제! 일상이 공연과 전시로 물드는 축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 제7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 20일 오늘부터 31일 화요일까지 진행되니까요 다시 한 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해당 방송은 "알려줘요! GGC" 경인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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