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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백년 전의 한시집에서 파주 콘텐츠의 미래를 찾다

지역문화자원 콘텐츠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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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지역은 예로부터 황희, 성혼, 이이, 송익필 등을 배출한 조선시대 정치와 사상의 본고장이지만, 정작 주민의 생활 문화에 대한 기록은 드문 편입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파주의 세시풍속을 비롯하여 각종 행사와 사건들을 자세히 기록하고 사시사철 지역의 다양한 장소를 찾아다니며 아름다운 자연을 묘사한 윤창렬의 '정옹집'은 파주 지역의 고유한 콘텐츠를 탐색하고, 지역민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콘텐츠입니다. 전문적인 연구자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지역민에게 친숙한 대중문화적 관점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심어주는 근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둘 수 있을 것입니다.


신도시의 개발로 외지인의 유입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파주에서, 이 지역이 정조대왕 시기 찬란한 전통문화의 산실이었음을 이해시키고, 그 다양한 유산을 지속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일이야말로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향후에도 파주 지역을 대상으로 한 문헌이나 자료가 지속적으로 발굴되어, 마을박물관 등의 형태로 발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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