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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청주시한국공예관 소장품 나들이《시時스루through》

- 2022.03.08-2022.03.27, 포천반월아트홀 -


포천문화재단-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공동 개최전

청주시한국공예관 소장품 나들이《시時스루through》


재단법인 포천문화재단(이사장 박윤국)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이 공동 개최하는 전시 <청주시한국공예관 소장품 나이들 전 시時스루through>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2001년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한국공예관이 출범한 이래 최초의 소장품 전시로 두 재단은 지난 달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예술분야의 활발한 협력과 소통을 약속한 바 있다.




삶을 관통하는 공예를 만나다

한자 ‘때 시(時)’와 '꿰뚫다, 관통하다'의 뜻을 가진 영단어 ‘through쓰루’를 결합한 이번 전시는 한국공예관의 소장품을 통해 인류의 삶과 미적 가치의 변화에 따라 확장되고 있는 공예의 가치를 꿰뚫어 보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를 위해 특별히 공예관의 귀한 소장품과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역대 수상작 등 총 60여 점이 포천으로 나들이를 왔다. 전시는 ‘공예의 쓰임과 일상적 가치’와 ‘공예의 확장’ 이라는 두 가지 섹션을 주제로 한다.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필장 유필무(1960~, 공예가)의 <붓 시리즈>와 2015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 수상작 <감정의 기억>(한국, 이인화, 도자), 2019 청주국제공예공모전 공동대상작 <Sangtu>(프랑스, Marion Delarue, 금속) 등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49점의 작품이 공예의 오래된 가치를 전한다.




‘공예의 확장’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섹션은 조형미가 강조된 작품 14점이 관람객을 만난다. 2020년 《충북의 젊은 공예가전》에 소개된 이예림 작가의 <Folding in 9>(도자)부터 2021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 수상자이자 스페인 로에베공예상 수상자 정다혜 작가의 <말총-빗살무늬>까지, 공예의 본질을 다각적으로 탐구해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완성한 현대 공예작가들의 미학이 관람객의 마음을 관통할 예정이다.


포천문화재단 제갈현 대표이사는 “청주의 우수한 공예 작품의 첫 나들이 장소가 포천이라는 점이 무척이나 반갑고 기쁘다”라고 전하며 포천시민들이 우수한 공예 작품과 공예미학을 향유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청주시한국공예관 소장품 나들이 《시時스루through》

기간 : 3월 8일(화)~ 3월 27일(일)

장소 : 포천반월아트홀(포천시 군내면 청성로 111)

시간 : 오전10시~ 오후6시,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 : 무료 관람 *한국공예관 누리집 VR작품 감상 가능

문의 : 031-535-3607, 043-268-0255 / 포천문화재단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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