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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재즈, 노을에 물들다

2022-09-02 ~ 2022-09-02 / 2022.9.2 배곧생명공원 잔디광장


경기도는 2019년부터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가 있는 날 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입니다.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지지씨(ggc.ggcf.kr)에서 '경기도 문화의 날'을 검색하면, 도내 31개 시·군의 다양한 문화예술 소식을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즈, 노을에 물들다




시흥시는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재즈, 노을에 물들다> 공연을 엽니다. 9월 2일 저녁 6시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색소폰 연주자 릴리 킴, 보컬 말로와 강선아가 출연하여 감미로운 재즈를 연주할 예정입니다. 별도의 객석 대신 잔디광장에 앉아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개인용 돗자리 등을 지참하시면 더욱 편하게 연주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문화예술과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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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재즈, 노을에 물들다>

    기간

    / 2022.9.2

    주최

    / 경기도, 시흥시

    문의

    / 시흥시 문화예술과(031-310-6262)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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