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문화재단

미안하지만, 나는 이제 희망을 노래하련다. 광명 기형도문학관

- 경기를 여행하는 스무가지 방법 <어느 날, 여기> -



               [어느 날, 여기] 미안하지만, 나는 이제 희망을 노래하련다. 광명 기형도문학관


시인 기형도(1960~1989)가 살던 광명의 집은 이제는 문학관이 되어 우리를 기다립니다.
젊음에서 영원으로 살아있는 그를 임동확 시인의 안내로 만나보세요.
봄의 길목에서, 시와 함께 광명 기형도문학관


*경기를 여행하는 스무가지 방법 〈어느 날, 여기〉는 경기문화재단이 기획한

경기도 역사문화여행 영상 콘텐츠입니다. 콘텐츠의 저작권은 경기문화재단에 있습니다.

글쓴이
경기문화재단
자기소개
경기 문화예술의 모든 것,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https://www.ggcf.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