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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문화예술교육 비평웹진 <지지봄봄> 37호 발행

- 조난의 계절에 필요한 힘 -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문화예술교육 비평웹진 <지지봄봄> 37호 발행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하 경기센터)는 7월 28일 문화예술교육 비평웹진 <지지봄봄> 37호를 발행했습니다. 이번호는 '조난의 계절에 필요한 힘'을 주제로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이면과 상실을 마주하는 이야기와 행적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계절과 힘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늘어나길 희망하는 7명의 필진의 이야기를 37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프롤로그’는 '조난의 계절에 필요한 힘'이라는 주제를 열기 위한 첫 걸음으로 버려진 것들에서 시작되는 시에 대한 이야기 △ ‘느긋한 우정, 삶이 기획이 될 때'에서는 라움콘이라는 단체를 인터뷰하며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상실과 소진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대화의 기록 △ ‘느긋한 우정, 현장이 사랑한 현장’에서는  지난호의  인터뷰이였던 싱어송라이터 남수가  인터뷰어가 되어 고대웅 작가에게 도시에서의 예술에 관한 질문과 대화 △ ‘표류기’에서는 여전히 빛나는 방황을 진행중인 이의 이야기 △ ‘언어들’에서는 문화예술교육에서의 생애주기 △ ‘기술 너머’에서는 폐기되는 쓰레기의 분해, 흙으로 돌아가는가에 대한 질문  △ ‘지금 우리는’에서는 선정되지 못한 공모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수행하는 사업인 '노는예술'에 대한 이야기 등이 담겨있습니다. 


올해 <지지봄봄>은 △ '지금 우리는'이라는 목차를 추가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과 만납니다. '지금 우리는'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아낸 파트로 조금 더 구체적이고 생생한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전달하는데 집중하려 합니다.


문화예술교육 비평웹진 <지지봄봄>은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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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문화예술교육으로 함께 고민하고, 상상하며 성장하는 ‘사람과 지역, 예술과 생활을 잇는’ 플랫폼으로 여러분의 삶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