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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선사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일일캠프 ‘전곡리안의 하루’ 운영”

2024-09-21 ~ 2024-10-20 / 9월 21일부터 박물관 대표 체험 프로그램〈전곡리안의 하루〉운영


▶ 9월 21일부터 박물관 대표 체험 프로그램〈전곡리안의 하루〉운영

▶ 어린이와 가족들이 모두 함께 선사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관장 이한용)은 9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 주말마다 박물관 대표 일일캠프 프로그램인〈전곡리안의 하루〉를 운영한다.

〈전곡리안의 하루〉는 그동안 주말과 휴일에 경기북부 관광을 위해 박물관을 방문했지만 다른 관광지 방문을 위해 아쉽게 박물관의 교육과 체험을 놓친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한 유료 상설체험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은 주말과 휴일의 핵심시간대(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에는 언제든지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선사문화의 핵심인 불피우기, 석기사용체험, 선사시대 사냥기술이 있다. 참여자들은 교육 시간을 위해 기다릴 필요 없이 전문강사가 진행 중인 체험에 함께 참여하며, 개별 일정에 따라 짧거나 또는 길게 경험할 수 있다.〈전곡리안의 하루〉는 별도 예약없이 4인가족(최소기준) 9천원으로 현장 결제 후 참여 가능하다.

지정 프로그램 외에도 야외에서 별도로 다양한 선사기술 체험 교보재를 통해 개별 체험도 가능하다. 전곡선사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구석기 문화에 흥미를 느끼고, 특히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문의 전곡선사박물관 누리집 바로가기, 전곡선사박물관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세부정보

  • 일일캠프 ‘전곡리안의 하루’

    장소/ 전곡선사박물관

    일시/ 9월 21일~10월 20일, 11:00~16:00

    신청/ 현장접수

    참가비/ 4인 가족 기준 9천원

글쓴이
전곡선사박물관
자기소개
전곡선사박물관은 다양한 고고학 체험이 가능한 열려있는 박물관으로, 인류진화와 선사문화의 이해를 통한 인류 보편적 가치의 구현을 목표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