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경기문화재단

다정한 새 관찰자가 들려주는 박물관 새 이야기

【숲, 고 싶다】 전시 연계 탐조 프로그램

출처 : 경기문화재단 유튜브


도시 숲의 다정한 새 관찰자, 이우만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 연계 탐조 프로그램!

미처 눈치채지 못했지만 우리 곁에 있었던 새들과 조심스러운 눈길로, 손길로 가까워지는 시간💗

소요산 자락을 산책하며 새들과 인사한 우리의 탐조 현장, 함께 되새겨보아요.


《숲, 고 싶다》전시의 키워드는 '숲'입니다.

한 개인이 가족이라는 숲을 이루고, 그 숲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인간사회를 구성한다는 의미에서 가족과 숲을 개념적으로 연결하였습니다. 전시 제목 "숲, 고 싶다"는 박물관의 대표 주제인 '숲'과 보조 용언 '-고 싶다'를 결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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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 통합 콘텐츠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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