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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박물관

피에트로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2026-05-20 ~ 2026-05-21 / 오페라 상영 감상회

오페라 상영 감상회 '오감회'에서는 스크린과 대형 스피커를 통해 이탈리아 작곡가 피에트로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2015년 잘츠부르크 부활절 실황으로 감상합니다.


작곡 - 피에트로 마스카니 Pietro Mascagni

지휘 - 크리스티안 티엘만 Christian Thielemann

연출 - 필리프 슈퇴츨 Philipp Stölzl

출연 - 요나스 카우프만 Jonas Kaufmann

          류드밀라 모나스트리스카 Liudmyla Monastyrska

          암브로조 마에스트리 Ambrogio Maestri


시놉시스

부활절 아침, 시칠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제대한 투리두는 옛 연인 롤라가 지금은 알피오의 아내가 되어 있다는 사실 때문에 마음이 흔들린다. 투리두는 여전히 롤라를 잊지 못한 채 그녀에게 끌리고, 그로 인해 마을의 분위기는 점점 긴장된다. 한편 투리두를 사랑하는 산투짜는 그가 자신에게서 멀어지고 있음을 느끼며 깊은 불안에 빠진다. 산투짜는 투리두에게 매달리지만, 투리두는 그녀의 사랑을 받아주지 못하고 냉정한 태도를 보인다.

그 사이 롤라는 투리두를 다시 유혹하며 관계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산투짜는 질투와 절망 끝에 결국 알피오에게 두 사람의 관계를 폭로한다. 알피오는 아내 롤라와 투리두 사이의 일을 모욕으로 받아들이고 투리두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투리두는 어머니 루치아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알피오와의 대결을 향해 나아간다. 루치아는 아들의 불길한 운명을 직감하지만, 이미 상황은 되돌릴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마침내 투리두의 죽음을 암시하는 비명이 들리며, 사랑과 질투가 낳은 비극으로 오페라는 끝난다.


일정 :

2026.5.20.(수) 14:00~15:10

2026.5.21.(목) 19:00~20:10


장소 : 오페라박물관 교육동

인원 : 성인15명 (선착순)

비용 : 무료

문의 : 오페라박물관 허수정 02. 504. 2502




글쓴이
오페라박물관
자기소개
오페라 예술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공간, 대한민국 최초의 오페라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오페라의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깊이 있게 담아내는 공간으로, 관련 자료의 체계적인 수집·보존을 통해 전문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오페라가 지닌 감동과 가치를 알리고 확장해 가는 열린 문화 플랫폼이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