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순

오페라박물관

리하르트 바그너의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2026-03-26 ~ 2026-03-26 / 오페라 상영 감상회

오페라 상영 감상회 「오감회」에서는 스크린과 대형 스피커를 통해 상설전시 중인 독일의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의 <방황하는 네덜란드인>을 감상합니다. 2012년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서 재해석된 현대적인 연출로 주인공 네덜란드인 역에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이 출연합니다.


작곡 -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지휘 - 크리스티안 티엘레만 Christian Thielemann

연출 - 얀 필립 글로거 Jan Philipp Gloger

출연 - 사무엘 윤 Samuel Youn, 리카르다 메르베트 Ricarda Merbeth 프란츠-요제프 젤리히 Franz-Josef Selig, 토미슬라브 무젝 Tomislav Muzek

오케스트라 -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Bayreuth Festival Orchestra


시놉시스

폭풍우 속에서 달란트의 배가 노르웨이 항구에 도착하자, 검은 돛의 유령선이 나타난다. 유령선의 선장 네덜란드인은 신의 저주로 7년마다 육지에 올라 자신을 구원해 줄 여인을 찾는다. 그는 달란트의 집에 머물며 보물을 약속하고, 전설 속 선장 이야기에 매료되어 있던 달란트의 딸 젠타는 그를 사랑해 구원을 맹세한다. 그러나 젠타의 약혼자 에릭의 반대와 오해 속에서 네덜란드인은 다시 바다로 떠나려 한다. 그 순간 젠타는 순결한 사랑을 증명하며 바다에 몸을 던지고, 그녀의 희생으로 네덜란드인은 저주에서 벗어나 구원을 얻는다.


2012년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공연의 연출에서 유령선과 각 인물들은 현대 산업사회, 자본화된 삶과 관계로 재해석되었으며, 한국의 성악가 사무엘 윤이 주연을 맡 큰 호평을 받았다.


날짜 : 2026.3.26. (목)

시간 : 1일 2회, 140분 / 14:00~16:20, 18:00~20:20

장소 : 오페라박물관 교육동

인원 : 성인15명 (선착순)

비용 : 무료

문의 : 02. 504. 2502 (담당자 : 학예사 허수정)

글쓴이
오페라박물관
자기소개
오페라 예술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공간, 대한민국 최초의 오페라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오페라의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깊이 있게 담아내는 공간으로, 관련 자료의 체계적인 수집·보존을 통해 전문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오페라가 지닌 감동과 가치를 알리고 확장해 가는 열린 문화 플랫폼이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